문장웹진(75)
-
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2010년도 장편공모 수상작가들과 함께
2010 [기획 특집 좌담] 2010년 장편공모 당선 작가들과 함께 ◆ 일시_ 2010. 9. 9(목) 16:00~18:00 ◆ 장소_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회의실 ◆ 진행_ 고봉준(문학평론가, 문장 《웹진》 편집위원) ◆ 참여작가 _ 김기홍, 『피리 부는 사나이』(문학동네)_ 제15회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 _ 김혜나, 『제리』(민음사)_ 2010 오늘의 작가상 수상 _ 문진영, 『담배 한 개비의 시간』(창비)_ 제3회 창비 장편소설상 수상 _ 박솔뫼, 『을』(자음과 모음), 제1회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 수상 _ 최진영,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한겨레출판)_ 제15회 한겨레문학상 수상 # 고봉준 - 반갑습니다. 먼저, 늦었지만 다섯 분의 등단과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미 들으셨겠지만 오늘 좌담은 최근에 장편 공모로 등단한 다섯 분의 젊은 작가를 모시고 80년대생 작가들의 문학적 내면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문장웹진 > 문장웹진 > 소설 겨울 동화
저서로는 장편소설 『동강에는 쉬리가 있다』, 『도둑고양이』, 『은옥이』, 『개 같은 인생들』, 『원숭이 그림자』, 『위험한 특종』, 『연산의 아들 이황』, 『이번 청춘은 망했다』, 소설집 『양아치가 죽었다』와, 시집 『우린 더 뜨거워질 수 있었다』 등을 출간했다. 2000년 한국 최초 전자책 전문업체인 바로북닷컴이 주최한 ‘5천만원고료 제1회 디지털문학대상’ 수상, 200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창작기금 수혜, 2018년 소설 『위험한 특종』으로 레드어워드상을 수상했다. 민족작가연합 상임대표, 한국작가회의 회원이다. 《문장웹진 2022년 10월호》
-
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박경리 선생님을 추억하며] 거룩하다기보다는 눈물겨운
장편소설로 『물의 말』, 『덴동어미전』, 『강빈』 등, 장편동화로 『똥 땅 나라에서 온 친구』, 『친구가 필요해』, 『사람 빌려주는 도서관』 등 출간. 《문장웹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