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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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총체성보다는 다성성으로서의 장편소설-박형서, 『새벽의 나나』(문학과지성사, 2010)
[기획/특집] 시와 소설로 보는 2010년 명장면들 총체성보다는 다성성으로서의 장편소설 - 박형서, 『새벽의 나나』(문학과지성사, 2010) 이수형 아주 새로운 테제는 아니지만, 몇 년 전부터 다시 호출되기 시작한 장편소설 대망론이 낳은 성과는 무엇일까? 최근 몇 년 사이에 잡지는 물론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문학 매체에 연재되었거나 연재 중인 장편소설의 수효를 따진다면 아무튼 양적으로는 눈에 띌 만한 성장을 한 것만은 틀림없어 보인다. 그런데 그 결과 장편소설의 시대가 도래했다거나 혹은 아직 황금기에 이르지는 못했을지언정 장편소설 대망론이 말 그대로 대망했던 완미한 단계에 이르는 과정이 목도된다거나 하는 식의 낙관적인 진단이나 전망을 하기에는 왠지 자신감이 부족한 형편인 것도 사실인 듯하다. 이렇게 회의론에 빠지다 보니, 장편소설 대망론으로 기대했던 것이 과연 무엇이었나 하는 근본적인 문제까지 회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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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2010년대 결산특집 연속 좌담ㆍⅢ ― 장편소설 부문
문장 웹진 2010년대 결산특집 연속 좌담회 장편소설 부문에 함께 자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회 / 염승숙 2005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소설, 2017년 경향신문에 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채플린, 채플린』 『노웨어맨』 『그리고 남겨진 것들』 『세계는 읽을 수 없이 아름다워』, 장편소설 『어떤 나라는 너무 크다』 『여기에 없도록 하자』 등이 있다. 참여자 / 김수온 1994년 전남 광주 출생, 201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 참여자 / 은모든 2018년 한경 신춘문예 장편소설 부문에『애주가의 결심』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집으로 『꿈은, 미니멀리즘』, 『안락』,『마냥, 슬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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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20세기 청년이 21세기 청년에게, 2011 장편소설 현장에서
[기획특집좌담] 20세기 청년이 21세기 청년에게 ─ 2011 장편소설 현장에서 ◆ 일시 : 2011. 8. 12(금) 오후 4시 ◆ 장소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관 대회의실 ◆ 진행 : 소영현(문학평론가) ◆ 좌담 : 김이듬, 이은조, 장강명, 전석순(이상 소설가) 나는 (이제) 소설가다 ● 소영현 : 인사를 간단히 나눴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요. 오늘은 네 분의 작품에서 한국문단에 이르기까지 두루 이야기를 나눠 보고자 합니다. 말문을 연다는 차원에서 간단한 질문부터 드리겠습니다. 오늘 모신 분들은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소설가가 되신 분이 많아 먼저 소설가가 되신 계기부터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00년 중반 이후 장편소설이 중심이 된 문단의 분위기를 염두에 두시고 장편을 출간하시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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