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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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가지 않(을)은 길을 향한 반유토피아적 노스탤지어
전하영이 비추는 또 다른 노스탤지어의 극장을 기대하며. 1) 전하영,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문학동네》 2020 가을호. 이하 작품 인용은 괄호 안 쪽수로 표기. 2) 강지희, 「조명등이 깨진 후」, 『2021 제12회 젋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문학동네, 2021, 372쪽. 3) 심진경, 「이것은 페미니즘이 아닌 것이 아니다」, 《문학동네》 2021 가을호, 155쪽. 4) 선우은실, 「낭만적일 수 없는 그때 그 시절」, 《문학동네》 2020 겨울호, 635쪽. 5) 전하영, 「영향」, 『시차와 시대착오』, 문학동네, 2024. 6) 전하영, 「남쪽에서」, 위의 책, 75쪽. 7) 수잔 스튜어트, 『갈망에 대하여: 미니어처, 거대한 것, 기념품, 수집품에 대한 이야기』, 산처럼, 2015, 282-2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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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당신 곁의 ✕✕들
책과함께, 2020, 419쪽. 10) 위의 책, 418쪽 참조. 11) 김건형, 「당신도 잘 아는 그 게임의 룰」, 전하영 외, 「2021 제12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문학동네, 2021, 243쪽. * 이 글은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비평활동지원을 받아 집필하였습니다. 작가소개 / 성현아 2021년 《경향신문》,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문장웹진 2022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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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소설 21년 5월 1일, 스프링클러 씨에게
〈부드러운 스크린 Soft Screen〉(전하영 개인전, 2015.6.16~7.25, 신한갤러리 광화문) 전시 서문 작가의 말을 인용함. 작가소개 / 전하영 201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2021년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문장웹진 2021년 0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