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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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우주 멀미와 함께 살아가는 법
작가소개 / 전혜진 라이트노블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했다. 『다행히 졸업』, 『텅 빈 거품』, 『감겨진 눈 아래에』 등의 앤솔러지에 단편을 수록하였으며, 작품으로는 SF인 『홍등의 골목』, 스릴러 『족쇄-두 남매 이야기』와 『280일: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 등이 있다. 『레이디 디텍티브』와 「펌잇」 등 만화․웹툰 스토리 분야에서도 활동 중이다. 《문장웹진 2019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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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웹진편(3) - 거울, 시홀
터줏대감 곽재식 님과 전혜진 님의 글로 시작하고 끝나며, 가장 길지만 신선한 글의 주인공은 이로빈 님이고, 못지않은 터줏대감 엄정진 님의 글이 중간을 잡아 주죠. 남세오 님, 엄길윤 님, 심너울 님, 지현상 님, 온연두 님은 독자우수단편으로 먼저 만난 분들인데, 이분들의 작품이 SF 어워드에서 수상하거나 리디 웹툰으로 각색되는 등 많은 반응을 얻었습니다.거울의 연간 중단편선은 주제가 아니라 기간에 따라 묶이는 소설집이기 때문에 통일된 분위기가 없어야 하지만, 작가 또한 세상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 시기의 관심사들이 겹쳐 전체 기조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살을 섞다]의 경우에는 사람 사이의 관계와 생의 의미, 그리고 여성에 관한 관심이 느슨하게 공유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전반적으로 호러가 다른 해보다 조금 강하기도 했습니다. 다음 연간 단편선이 나온다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을 거예요.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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