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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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읽고 쓰는 일을 지속하기: 조시현 작가님과 함께
이런 고민들에 대한 조언을 얻고, 신춘문예 투고를 앞두고 작품에 대한 합평도 받고자 조시현 작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시현 작가는 시와 소설 부문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문학 활동을 이어감과 동시에 문장서포터즈의 모더레이터로 함께하고 있다. 올해 소설 『크림의 무게를 재는 방법』과 시집 『시뮬레이션 제4139회차』를 출간하는 등 꾸준히 글을 쓰는 태도를 본받고 싶은 작가이기도 하다. 1. 시에 관한 영감을 얻는 곳과 소설에 관한 영감을 얻는 곳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장르에 따라 영감이 다른 곳에서 오지는 않는 것 같아요. 이미지로 시작될 때도, 장면으로 시작될 때도, 문장에서 시작될 때도 있다는 정도가 다를 뿐 그게 무엇이 될 수 있는지, 되고자 하는지, 되어야 하는지를 더 많이 생각하게 되는 듯합니다. 그것을 가장 잘 말할 수 있는 형식을 많이 생각하는 편인 것 같아요. 쓰다가 더 나은, 혹은 더 재미있는 방식을 찾아가게 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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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느린 기린 큐레이션〉 에필로그
[느린 기린 큐레이션] 〈느린 기린 큐레이션〉 에필로그 조시현, 조온윤 《문장 웹진》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1년여 동안 《문장 웹진》 3기 청년간사로 활동하며 〈느린 기린 큐레이션〉을 연재한 조시현, 조온윤입니다. 매달 기획과 취재, 원고정리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청년간사 임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느리미, 기리니 캐릭터와 함께 작년 11월 문예지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 〈느린 기린 큐레이션〉은 이후 웹진과 메일링 서비스, 독립 서점, 문학 동인 등 문학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콘텐츠에 대한 소개를 연재해 왔는데요. 새롭게 시도하는 일이다 보니 어설프고 부족한 부분도 물론 있었겠지만, 처음 저희가 의도했던 것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의 다양한 활동과 시도가 미지의 독자에게 연결될 수 있었던 연재였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편은 〈느린 기린 큐레이션〉을 만들면서 서로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쓰고 답해 보는 에필로그로 꾸려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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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2010년대 결산특집 연속 좌담ㆍⅠ ― 단편소설 부문
일시 : 2019년 12월 17일(화) 14시 장소 : 대학로 공공그라운드 001스튜디오참여자 : 노태훈(사회), 박선우, 이원석, 장희원, 조시현 노태훈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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