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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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소설 렘브란트 대신 고양이
작가소개 / 진연주 - 200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방>이 당선되어 등단. 장편소설 <코케인> 발간. 《문장웹진 2016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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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소설 나의 사랑스럽고 지긋지긋한 개들
작가소개 / 진연주 200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 장편소설 『코케인』, 연작소설집 『이 방에 어떤 생이 다녀갔다』를 펴냈다. 《문장웹진 2021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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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문학과 생태계
이 논리에 따르면 ‘인간이 자연의 일부’라는 말은 그저 낭만적인 관점의 말이어서는 안 되는데, 조금 정확히 말해 이 말은 서로 독립적이거나 대척적으로 작동하는 인간과 자연을 상정하지 않고 늘 본래부터 서로를 공동생산한다는 관점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4) 진연주, 「울퉁불퉁한 고통」, 『나의 사랑스럽고 지긋지긋한 개들』, 문학과지성사, 2022, 117-118쪽. 5) 가령 이 글에도 영향을 주고 있지만 소위 어펙트, 신유물론이라고 불리는 최근의 여러 논의들이 그러하다. 6) 1989년 프랑스어로 출간되고 2003년 한국어로 번역되었다가 지금은 절판(펠릭스 가타리, 『세 가지 생태학』, 윤수종 옮김, 동문선, 1989;2003)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