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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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내일도 문학소녀, 시에 순정을 바치다
천양희 좋은 젊은 시인과 대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박성우 긴 시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양희 감사합니다.《문장 웹진/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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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시 최초의 인간
최초의 인간 천양희 1960년 47세에 카뮈가 갑자기 세상 떴을 때 검은색 가방에서 원고가 발견되었다 소설 「최초의 인간」이었다 어머니에게 바친 최초의 소설이었다 글을 모르는 어머니는 아들의 소설을 읽을 수 없었다 그녀는 그 불행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다 작가소개 / 천양희 1942년 부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대학 3학년 재학 중에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마음의 수수밭』, 『오래된 골목』, 『너무 많은 입』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시의 숲을 거닐다』, 『직소포에 들다』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소월시문학상·박두진문학상·공초문학상·대한민국문화예술상(문학 부문)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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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시 시인이 좋아하는 시인
'살다'에다 밑줄 친다는 구절이 좋다 들녘에 엎드려 울게 날 좀 내버려두면 안 될까요 묻는 시인을 좋아한다 잠든 꽃을 보살피는 꿀벌이라는 구절보다 무엇을 만나든 평등하게 흘러가는 물결이라는 구절이 좋다 피레네 산맥에서 일생을 보낸 시인을 좋아한다 시 쓰면서 생을 마친 시인을 더욱 좋아한다 작가소개 / 천양희 1942년 부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대학 3학년 재학 중에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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