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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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시 여기는 ㅎㅈㅎ 안해서 좋네(feat: 홍지호)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이 시를 쓰기 시작했고 시를 쓰기 위해 일면식도 없는 홍지호 시인에게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냈었다. 구글 검색에 따르면 홍지호 시인의 첫 시집 제목은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라고 한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홍진호 선수는 2019년 10월 APT 대만 메인 이벤트에서 2등을 차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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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시 모르는 사람
모르는 사람 홍지호 모르는 사람은 아는 사람이 될 수 있군요 모르는 사람은 점점 줄어드는군요 두렵습니다 아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 될 수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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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시 연희동 놀이터
연희동 놀이터 홍지호 놀이터에 있을게 말하고 놀이터에 앉아 있으면 놀이터가 너무 좋아져서 다음에 보자 할 수도 없고 친구가 늦게 오기를 아주 천천히 걸어오기를 걷다가 길이 좋아서 잠깐 멈춰서 산책하는 사람들 틈에서 만남도 잊고 만남을 잊고 걷다가 그렇게 나는 친구가 어디쯤인지 알 수 없는 놀이터에서 바랬다 그러다가 나중에 놀이터를 지나가다가 기다리고 있던 자리에 앉아서 놀이터가 너무 좋아져서 거기에서 보았던 산책에 대해 생각하기를 친구도 걷고 있겠거니 어딘가로 걸어가는 사람들 틈에서 산책하고 있겠거니 생각하기를 걷다가 걷다가 행복하시길 그리고 다시 한 번 어쩔 수 없이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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