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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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백일장 이야기] 문학과 백일장이 이어 주는 끈
[문학청년들이 나눈 백일장 이야기] 문학과 백일장이 이어 주는 끈 조인영(문학특!기자단 1기) 강나은(문학특!기자단 3기) 문학청년으로서 같은 길을 밟고 있는 두 학생(글틴)이 만났다. 현재 인문계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강나은과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인 조인영이다. 단 한 번도 같은 백일장에서 만나서 함께 글을 써본 적은 없지만,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백일장 이야기. 백일장에서 나아가 문학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입시 이야기, 학교 친구들과는 또 다른 문우들끼리의 우정까지 이야기를 나눴다. 아래는 지난 5월 25일에 열린 경상대학교 백일장이 끝나고 학교 앞 작은 카페에서 강나은(문학특!기자단 3기)과 조인영(문학특!기자단 1기)이 나눈 대화 전문이다. 문학을 사랑한다는 것, 문학을 한다는 것, 문학을 하고 싶다는 것. 작게나마 문학이란 꿈을 실천해 가는 두 학생을 문학과 백일장의 어떤 것이 이어 주게끔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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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오늘의 그래픽노블 이야기 2 - 김금숙이 그리는 한국의 가족, 한국의 역사
시골에 살다 서울로 상경한 어린이의 일상을 담은 『꼬깽이 1-시골 이야기』(2013), 『꼬깽이 2-달동네 이야기』(2014), 『꼬깽이 3-우리 동네 이야기』(2015) 시리즈와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된 조선인 원폭 피해자를 알리는 『할아버지와 보낸 하루』(2016)가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애기해녀 옥랑이, 미역 따러 독도 가요!』(2015), 『방정환, 어린이 세상을 꿈꾸다』(2016), 『우리 엄마 강금순』(2017), 『꼬깽이와 떠나는 고전 여행』 시리즈 등 어린이책이 있다. 이 어린이책들은 대부분 일제강점기와 산업화 등 한국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고난의 역사를 살아낸 이들을 어린이 독자에게 전한다. 어린이책에서도 드러나듯 한국 근현대사의 풍랑을 겪는 개인의 삶을 조명하는 작업은 그의 작품 세계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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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문학생활탐구] 1-2화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는 친구들!(2)
부추우리와 이야기 나눠 줘서 고마워. 너희들이 들려준 책 이야기 덕분에 읽고 싶은 책들이 무척 많아졌어. 우리는 계속해서 동쪽으로 가볼게. 예쁘고 좋은 책을 찾아 무지개 동산에 닿을 때까지! 부추는 자연스레 삑의 등에 올라탔어요. 삑헉…… 또 타는 거야? 부추왜 아까 힘들었니? 삑아…… 아니야 전혀 힘들지 않았어. 등에 탄 줄도 몰랐어. 삑은 날개를 파닥거리며 날아올랐습니다. 그러곤 동쪽을 향해 날아가기 시작했어요. 날아가는 삑과 부추에게 진과 리수 그리고 리치가 손을 흔들어 주었어요.부추도 친구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었답니다. 날갯짓을 하느라 인사를 못 하는 삑의 몫까지요. 계속.... '그림 효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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