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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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글티너 입시&진로 가이드]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재학생 인터뷰 편
나는 국어국문학과와 문예창작과 사이에서 진로 고민을 했어. 그래서 문학을 사랑하는 글틴 친구들 역시 진로 고민을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과에 대해 알게 되면 고민을 덜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국어국문학과 학생과 인터뷰를 하게 됐어.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나는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하게 되면 국문학에 대해 심도 있게 학문적으로 공부를 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국어국문학과는 글을 배우는 학과가 아니라는 점을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하기 전에 확실히 생각을 해둬야 할 것 같아. 국어국문학과에서는 문학을 통해 현대사회의 해결방법으로 제시되는 데까지 고민한다는 점이 놀라웠어. 매력 있는 학과임은 분명해 보였거든. 이 기사를 읽고 진로 고민을 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그리고 너희들은 어느 방향이든 좋은 선택을 하게 될 거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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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글티너 입시&진로 가이드
글티너 입시&진로 가이드 – 1.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김유진(글틴 명예기자) 고 3 학생에게 여름이란 마냥 덥기만 한 계절은 아닐 것이다. 고 3 글티너들도 예외는 아닐 터. 기말고사가 끝나고 바로 시작되는 원서 접수 기간. 자신의 꿈을 확고히 다진 글티너들도 있겠지만, 부랴부랴 학과 목록을 들여다보는 글티너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은 짧다. 게다가 자료는 얼마나 방대한가. 문학과 글쓰기에 관한 학과는 파면 팔수록 세부적으로 나뉜다. 막연한 관심으로만 지속되었던 취미를 '진로'로 결정지어야 할 때의 막막함. ‘문학 특! 기자단’은 수험생의 이러한 고민을 도와주고자 조사를 시작했다. 각 과의 재학생과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각각의 기사가 수험생들의 진로 결정을 도울 것이다. 향후 인터뷰 시리즈는 물론 현재 국문과를 진단하는 대담 등 글틴 명예기자들의 다양한 취재글을 연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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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글티너 입시 & 진로 가이드] 한예종 극작과 재학생 인터뷰
[글티너 입시&진로 가이드] 한예종 극작과 재학생 인터뷰 방보경 (문학특기자단 학생기자) 글 쓴다고 학생들이 공부를 놓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한다면 분명 글은 잘 쓰겠지만, 나아갈 길에는 한계가 있어요. 학문은 그 사람의 세계관을 만드니까요. 보통 극작과라고 하면 '극'만 배우는 과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극작과에서는 시·소설 작법을 포함하여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제공하고 있어 글틴 문청들도 눈여겨보고 있는 과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는 수준 높은 교육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는 타 대학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고 진학해오는 실력자가 현역보다 많다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 또한, 김애란, 김사과, 유희경, 김승일 등 한예종 극작과를 거쳐 등단하는 작가들이 늘면서 인기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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