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1회 <문장의 소리> 박연준(시인)
* 로고송 (뮤지션 양양)
* 오프닝 : 황현산 평론가의 산문집 『밤이 선생이다』 중에서
* 다락방에 꿀단지
– 조혜은 시인
* 작가의 방 / 박연준(시인)
– 박연준(시인)
200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과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를 펴냄.
* 사랑방에 꿈단지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문화예술인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 김재연(그래픽 디자이너)
코드프레스 운영. 그래픽 디자이너.
– 이정화(독립출판 전문가)
잡지 《냄비받침》 발행 및 편집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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