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록 작가, 『대단한 단추들』 발간 기념 댓글 이벤트!

공모마당 '시'부문 게시판지기로 활동중이신 이정록 작가님의 새 책이 발간되었습니다!
항상 정성 가득한 말씀과 함께 주간, 월간 우수작을 선정해주고 계시죠.

『대단한 단추들』은 옷에 매달린 단추들이 사람처럼 말하고, 누군가를 좋아하고 미워하며, 심지어 시를 써내려가는 광경은 언뜻 보면 굉장히 낯설지만 작가 특유의 넉살 좋은 입담으로 단추들의 일상을 엮어 낸 책이라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대단한 단추들』 발간 기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록 작가님의 책을 받고 싶은 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참여기간은 10월 20일 화요일 ~ 10월 27일 화요일까지 입니다.

책을 받고 싶은 이유를 간단히 적어주시면 선정을 통해 총 5분께 『대단한 단추들』 친필 싸인본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가을 단풍나무 아래에서 읽고 싶어서,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어서 등 모두 모두 좋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회원정보'에서 핸드폰 번호, 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참고: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831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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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연

열심히 글 쓰는 내 친구를 위해서, 이 가을 꼭 멋진 희곡 한편 쓰라고 이정록 작가님의 책을 주며 격려하고 싶습니다. :… 더보기 »

바람언덕

요즘 너무 답답하게 사는 건 아닐까 생각했을 때, 이정록 시인의 '의자' 라는 시를 읽었습니다. 나만 아프다고 칭얼대는 것은 아닌지. 새삼… 더보기 »

이정록 시인은 제가 좋아하는 국내시인 베스트 3 중 한분이시니까요. 저도 자주 읽고 지인들에게 선물도 많이 했습니다. 이정록 시인의 시 속에는… 더보기 »

oniwon

현실에 치여서 시를 접하는 것은 문장에서 매번 오는 시배달인데 책으로 된 시집을 가을에 들고 다니면서 차안에서 혹은 공원에서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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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저번에 강남역엘 놀러갔다가 단추들을 구경한 적이 있어요. 그때 단추들을 사진 않았지만 서로 다른데도 손바닥 위에 잘 배치하니 예쁜 한 폭의…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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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이직을 하게되면서 타지로 출퇴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앗 하는 사이에 가을에 접어들었네요. 그 사이 또 이런저런 일들이 생기고, 통 바빠진… 더보기 »

늘술

시 읽기 가장 좋은 계절이에요.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만추의 계절이 다가오네요. 차분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읽기 좋은 시예요. 이정록님의 발간을 진심으로… 더보기 »

제가 동아리 모임에서 쓰는 이름이 '행복한 의자 나무'이기도 해서 의자에 관심이 적지 않던 참에 이정록 작가님의 작품 를 감동하며 읽었습니다!… 더보기 »

호테

저에게 시의 눈을 뜨게 한 분이죠
언젠가 이 책이 제가 짠 옷의 단추가, 대단한 단추가 되어 줄 것을
정식으로 '프로포즈' 합니다

가을잎새

'대단한 단추들' 책 제목에서부터 사물을 보는 익살스러움과 새로움이 느껴지네요. 엄마가 김밥집을 운영하고 계신데 잠깐 시간이 날 때 마다 시집 두고… 더보기 »

이정록

감사합니다. 이런 이벤트가 있었군요. 미리 알았으면 저도 응모하는 건데. 저도 저에게 선물하고 싶답니다. 좋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같아선 모두… 더보기 »

오늘 당첨 문자메시지 받았어요.^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