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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보는 나의문장

강혜빈 작가

2016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밤의 팔레트』가 있다. 사진작가 ‘파란피 PARANPEE’로 활동 중. 『소스리스트』, 『사랑에 대답하는 시』,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 『영롱보다 몽롱』, 『나의 생활 건강』, 『시보다 2021』, 『어느 푸른 저녁』(공저)외 다수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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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빈님의 문장

  • 필명강혜빈
  • 홈페이지
  • 지역서울
  • 작가소개

    2016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밤의 팔레트』가 있다. 사진작가 ‘파란피 PARANPEE’로 활동 중. 『소스리스트』, 『사랑에 대답하는 시』,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 『영롱보다 몽롱』, 『나의 생활 건강』, 『시보다 2021』, 『어느 푸른 저녁』(공저)외 다수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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