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시, 1990년 심상 시 당선 후 시와 동시를 써왔습니다만 시보다는 동시 쓰기에 더 집중해 왔습니다. 40년이 넘도록 동시 쓰기에 전념해 온 것, 오히려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동시는 저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어린이와 어른에게 위로와 위안이 되는 작품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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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님의 문장
필명전병호
직업프리랜서
홈페이지
지역충북
주요 장르시·시조, 아동문학
작가소개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시, 1990년 심상 시 당선 후 시와 동시를 써왔습니다만 시보다는 동시 쓰기에 더 집중해 왔습니다. 40년이 넘도록 동시 쓰기에 전념해 온 것, 오히려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동시는 저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어린이와 어른에게 위로와 위안이 되는 작품을 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