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시각문화가 교차하는 곳에서 생기는 집과 경계, 타자의 문제에 관해 공부하고 쓴다. 머뭇대며 다가가는 것, 뒤돌아보며 걸어가는 것이 글과 생활의 방법이라고 생각 중이다. 01harimi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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