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칼럼니스트. 신문방송학과 미술사학을 전공하고, 건축유산 스토리텔링에 집중하고 있다. 그림, 홍차, 여행, 책, 만화 등 다양한 주제를 공유하며 일상의 연대를 도모한다. 요즘은 만화 스토리 작업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오늘은 홍차』 『달콤한 작업실』 『오후 세 시, 그곳으로부터』 『밤의 화가들』 『청춘남녀, 백년 전 세상을 탐하다』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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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선님의 문장
필명최예선
작가소개
문화 칼럼니스트. 신문방송학과 미술사학을 전공하고, 건축유산 스토리텔링에 집중하고 있다. 그림, 홍차, 여행, 책, 만화 등 다양한 주제를 공유하며 일상의 연대를 도모한다. 요즘은 만화 스토리 작업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오늘은 홍차』 『달콤한 작업실』 『오후 세 시, 그곳으로부터』 『밤의 화가들』 『청춘남녀, 백년 전 세상을 탐하다』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