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동시와 동화로 등단해 늘 동심 한자락 품고 살아가는 중입니다. 살아가면서 동시와 동화에 많은 행복과 위안을 얻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과도 동시와 동화가 주는 행복과 위안을 나누기 위해 쉽고 재밌는 글로 다가가고자 늘 더듬이를 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