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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보는 나의문장

장석남 작가

65년 인천 덕적 출생. 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시를 발표하기 시작, 시집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 등을 냈다. 우현예술상 등을 받았고 한양여자대학에서 시를 가르치며 밥을 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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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남님의 문장

  • 필명장석남
  • 작가소개

    65년 인천 덕적 출생. 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시를 발표하기 시작, 시집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 등을 냈다. 우현예술상 등을 받았고 한양여자대학에서 시를 가르치며 밥을 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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