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했다. 소설집 『너는 달의 기억』, 『파란 비닐인형 외계인』, 『고독 역시 착각일 것이다』, 『다음 세기 그루브』와 장편소설 『골드베르크 변주곡』, 『로베스피에르의 죽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