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4대 비극을 읽고서 ..
- 작성자 마시마로
- 작성일 200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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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수 3
- 조회수 132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우연히 서점에서 이 책이 서울대학교 권장도서라는 푯말을 보고서 구입하여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인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서 '셰익스피어'는 이 책 작가의 이름을 따온 것이라는 것은 알아도 '4대 비극'은 뭔 뜻인지를 알지를 못해 궁금했었다.
이 책을 다 읽은 나로서는 이제서야 그 해답을 얻었다.
'4대 비극'인 이유는 이 책은 4개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있다.
근데 4개의 이야기 모두 하나같이 비극적으로 끝이난다.
이 책은 정말인지 참 매력적인 책인것 같다.
그 이유는 이 책의 대사는 '마술 같은 언어'처럼 멋지기 때문이다.
이 책을 안 읽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그런 '마술'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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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을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보고도 사지 않은 책이네요. 미나가 빌려 준다면 한 번 읽어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너무짧네요
★ 글이 지나치게 짧고 엔터키가 너무 많이 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