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을 읽고서 ..

  • 작성자 마시마로
  • 작성일 2009-08-23
  • 조회수 132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우연히 서점에서 이 책이 서울대학교 권장도서라는 푯말을 보고서 구입하여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인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서 '셰익스피어'는 이 책 작가의 이름을 따온 것이라는 것은 알아도 '4대 비극'은 뭔 뜻인지를 알지를 못해 궁금했었다.

이 책을 다 읽은 나로서는 이제서야 그 해답을 얻었다.

'4대 비극'인 이유는 이 책은 4개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있다.

근데 4개의 이야기 모두 하나같이 비극적으로 끝이난다.

이 책은 정말인지 참 매력적인 책인것 같다.

그 이유는 이 책의 대사는 '마술 같은 언어'처럼 멋지기 때문이다.

이 책을 안 읽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그런 '마술'같은 책이다.

 

마시마로
마시마로

추천 콘텐츠

댓글 남기기

로그인후 댓글을 남기실 수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 주세요!

댓글남기기 작성 가이드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비방 등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주제와 관련 없거나 부적절한 홍보 내용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운영 정책에 어긋나는 내용이 포함될 경우, 사전 고지 없이 노출 제한될 수 있습니다.
0 /1500
  • 익명

    두꺼운 책을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보고도 사지 않은 책이네요. 미나가 빌려 준다면 한 번 읽어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 2009-08-23 15:02:02
    익명
    0 /1500
    • 0 /1500
  • 익명

    너무짧네요

    • 2009-08-23 14:15:41
    익명
    0 /1500
    • 0 /1500
  • 익명

    ★ 글이 지나치게 짧고 엔터키가 너무 많이 쓰였네요.

    • 2009-08-23 13:36:34
    익명
    0 /1500
    • 0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