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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생활을 살아온 올리버트위스트에 대하여 쓴글

  • 작성자 채성록
  • 작성일 2012-06-07
  • 조회수 433

도서명:올리버 트위스트     작가;찰스 디킨스

  내가 왜 이 책을 읽었냐면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이다. 근데 속에 내용은 정 반대가 된다.

왜냐하면 어떤 아가씨가 기를 쓰고 구빈원에 들어가서 아이를 낳고 죽었기 때문이다.

원래 같아선 예전에 죽었을 사람이 여태까지 살아있었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그아이 올리버 트위스트에 이야기가 시작된다.

올리버는 태어나자 마자 엄마를 잃고 구빈원에서 생활을 한다. 그치만 몇 달이 지나 보육원으로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는 어떤 아주머니가 아이들을 굶어 죽지 않도록만 먹이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올리버가 9살이 되던해 그곳을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구빈원에 들어 갔는데 곤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스프만 먹이는데 올리버는 너무 배가 곱았는지 더달라는 말을 하였다. 여기서 아무 이유 없이 감옥에들어간 올리버의 삶에서 슬픔을 얻을수 있다. 이어서 올리버는 소어베리라는 아저씨 집에 가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다음날 노아라는 아이가 찾아와 올리버를 괴롭히고 욕하고 엄마를 모욕심을 받앗다. 너무 화가 끝까지 나아서 노아를 눕히고 때릴려고 하는 찰라 노아는 소어베리 부인과 여자아이를 불러 같이 올리버를 때렸다. 그러고는 감방인가?  어째든 그곳에 갇아두고 화를 진정시키고  나서 풀어주는데 올리버는 그날 이후 집을 더났다. 길을 걷다 표지판을 보았는데 런던으로 가는 길을 가르켜주는 표지판이 었다. 그것을 읽고 나서 어디고 갈지 결정하는데 마지막 마을에서 이상하게 생기 아이를 만나 같이길을 간다. 근데 런던은 자신이 생각한것과는 다르게 음식 쓰레기 냄새 악취가 나오고 있었다. 여기까지만 읽어도 설명이되는 올라버 이것으로 제가 쓴 것을 마치겠습니다. 

  

채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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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앞에 2~3째줄의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만큼 응집성이 떨어지고 줄거리는 중요한 부분만 찝어서 생략해 버렸네요. 그리고 서평에 자신이 읽은 계기와 (중요한 부분은 빼고쓴)줄거리가 전부네요.......내용이 너무 부실하다고 느껴져요.

    • 2012-06-10 18:22:3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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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이책을 읽어보아야 하겟네요

    • 2012-06-07 09:51:5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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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이책을읽었던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좋은글입니다.

    • 2012-06-07 09:48:2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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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새록새록 이책을 읽은 계기가 참 특이하네요

    • 2012-06-07 09:46:0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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