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 작성자 꿈을 꾸는 소녀
- 작성일 2009-07-01
- 좋아요 0
- 댓글수 0
- 조회수 250
인연
홍유진.
너와 내가 만난것도 인연이랄까?
너와 내가 이별한 것도 인연이랄까?
흐르는 강물처럼
어디에선가 소리없이 불어오는 바람처럼
언젠가는 스쳐지나갈 운명이었을까?
그래,너와 나는 인연이야.
너와 만나 웃으며 행복에 겨워도,
가슴앓이 하며, 헤어져도,
너와 나는 어쩔수가 없는 운명인거야.
그래, 너와 나는 인연이야.
추천 콘텐츠
빛과 소금
빛과 소금 홍 유진.나는 그 누군가에게 ,혹여나 설탕같은 존재가 아니었는가? 나는 그 누군가에게 한번이라도,설탕 같은 존재가 된 적이 있는가? 그래, 그런적이 있었더라도,난, 모를 꺼야.. 아직 미비한 결계속에서 깨닫지 못한건 나니까.
- 꿈을 꾸는 소녀
- 2009-07-06
눈물
눈물 홍유진오늘 ...별이 너무 예쁘다. 밤하늘에 별은 저리도 총총 빛나는데,이렇게도 이쁜데,난 왜 또 바보처럼 눈물이 날까? 나 지금 너무 슬프다.
- 꿈을 꾸는 소녀
- 2009-07-01
옆집 할머니
옆집 할머니 홍유진.오늘 옆집 할머니가 돌아 가셨다.사람들은 모두 말했다. "어유,저할머니 호상이야.그래 참 오래 사셨어."라고... 호상은 무슨,.. 자기네 들이 죽었을 때 도 그런 말 할까? 내가 죽는 시점에도 그런말 듣게 될까?
- 꿈을 꾸는 소녀
- 2009-07-01
처음
이전
1
다음
마지막
이어보기
저번까지 읽은 이후로 이어보시겠어요?
댓글신고
선택하신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이어보기
저번까지 읽은 이후로 이어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