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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주제는, 돈... 입니다.

  • 작성자 웹관리자
  • 작성일 2011-02-01
  • 조회수 13,885

글틴 캠프 관계로 1월 한달은 건너뛰고...


2월의 한줄 백일장 글제는...



... 입니다.


(같은 주제로, 철학자 강신주 선생님의 글이 곧 올라갈 예정입니다만, ^_^)

많은 참여 바라겠고요.


참여기간은 2월 28일까지입니다. ^_^


(ㅋㅋㅋ 다시금 진행주기가 정상을 되찾앗네요)


 


그리고, 심사평 절대로 늦는 일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


글틴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알찬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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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1건

  • 익명

    그놈의 돈이 사람을 잡네요

    • 2011-03-21 22:37:0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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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누구에겐 감히 종이한장으로써 편리를 위해 지불하는 댓가로써 자리잡아있고, 받는자에겐 자신의 길을 이어갈수있는, 필요한 생명줄인지도 모른다. 물론 예외는 있기마련이지만, 모든사람들은 돈의 무조건적인 생각으로 직업이나 하는일에 대해 돈과 연관짓는다. 직업으로 하여금 생계를 이어갈수있고, 그일로 성취감과 행복을 느끼는 것보다도 돈을 잘버는 직업을 내로라 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에게 자신의 일을 돈과 관련없이, 돈을 벌기보다 값지게 쓸수있는 생각을 가질날이 올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 2011-03-06 16:09:18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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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돈가지고 장난하면 지옥간대요.

    • 2011-03-05 13:38:2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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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어떤 사람에겐 땀의 대가 어떤 사람에겐 부의 상징 어떤 사람에겐 생명을 살리는 수단 그 모든 것을 돌고돌아 오면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것이 되는 욕망.

    • 2011-03-03 19:52:0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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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장의 날개

    얘야, 사람들이 너에 대해 다 알고 있는 듯이 말하지만, 실은... 아무도 너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한단다. 그래서 이런 곳에서 너에 대해 나름대로 정의를 내려서 자신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거지. 그러고선 말한단다. 너는 나쁘다, 아니다 너는 착하다, 라고 말이야. 웃기지 않니? 입이 있는데 말하지 못하니 답답하지 않니?

    • 2011-02-28 22:25:06
    한 장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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