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 작성자 반 서월
- 작성일 200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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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289
글쓰기는 순간적인 아이디어를 자신만의 표현방법으로 표출하여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막상 쓰라고 하면 잘 써지지 않는것이 어떻게 보면 당연한것일수도 있지요. 본문에서 나온 그런 글짓기 시간같을 경우, 거의 친구, 꿈, 미래 등의 항상 한번쯤 생각은 해볼만하지만 깊이 파고들지 않던 그런 주제들이 나오기 때문에 그럴것같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우리들의 머리속이나 일상속에서는 자신이 느끼지 못하거나 찾아내지 못할뿐이지 상상도 못할만큼 많은 아이디어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주변에서 ' 글을 잘쓴다 '고 느낌이 오는 사람들은 그런 능력이 뛰어나고 표현방법이 남다른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글쓰기를 잘 하고 싶다면 그저 주변의 무수히 많은 아이디어들을 한번씩 진지하게 고민하고, 어느정도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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