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왔어요~ 싱싱... 하진않더라도 어쨋든.

  • 작성자 참기름 으수
  • 작성일 2012-10-11
  • 조회수 416

진짜 오랫만에 듣는 이름들이 그새 다녀갔네요. 여기 게시판은 이렇게 살아있다니 신기하면서도 그답다 싶기도 하네요.



 아 뭐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관리자 양 쌤 늦게나마 결혼 축하드립니다! 뭐 연락은 들었으나 제가 지난 3년 반동안 나름의 방황을 하느라... 한번 찾아뵈야지 했으나 6월에 한쿡 도착한 바로 다음날부터 아르바이트 시작하고 아르바이트 끝나기 무섭게 학교 복학하고.. 정신없는 시간 여기까지 참 빨리도 갔네요. 양선생님 안현미 쌤 정우영 쌤 다들 잘 지내시죠? 늦어도 겨울 내 한번 놀러가겠습니다. ㅎ



 그리고 아직 애들이 연락 안된다고 하는 애들 있는데, 그래도 꾸준히 연락 되는 무리는 있어... 얘들아 밥상(이라고 쓰고 'ㅎㅈ해야지?'라고 읽는다)차려놓을께 돌아와!!


댓글 남기기

로그인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 주세요!

댓글남기기 작성 가이드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비방 등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주제와 관련 없거나 부적절한 홍보 내용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운영 정책에 어긋나는 내용이 포함될 경우, 사전 고지 없이 노출 제한될 수 있습니다.
0 / 1500

댓글3건

  • 익명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옛 필명이 기억이 잘 안 나네요. ㅋㅋ 아! 마샬이었다. ㅋㅋ

    • 2013-12-06 12:12:25
    익명
    0 / 1500
    • 0 / 1500
  • 익명

    그것은 우리가 늙틴이 되었다는 증거

    • 2012-11-29 05:59:10
    익명
    0 / 1500
    • 0 / 1500
  • 익명

    와나이상해 아는 이름 하나도없어 당연하긴한데...

    • 2012-11-22 02:39:05
    익명
    0 / 1500
    • 0 /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