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틴

안녕하세요. 공모전 알림을 통해 가입하게 된 레아 그레디언트 입니다.

좋아하는 작가님은 빅토르 위고님, 아가사 크리스티님이세요.

빅토르 위고님은 당시 영국과 프랑스의 사회를 한 소재로 날카로운, 그리고 꼼꼼하고 세련된 플롯이 멋있어요.

아가사 크리스티님은 특유의 필체와 하나하나 숨을 불어넣어 형언하신 플롯과 추리노벨의 케이스가 인상깊었죠.

그 외 많은 작가분들의 작품에 영향을 받아 작가라는 꿈을 꾸게 된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제가 여기, 글틴에 오게 된 계기가 되기도 하겠네요!

좋아하는 분야는 소설, 시, 수필. 딱히 싫어하는 분야가 없어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분야를 꼽아보았어요.

작가 지망생으로 처음 가입하게 되어 서툰 부분도 많겠지만 그 때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눈치껏 알아가는 면도 있겠지만 어쨌든. 하나를 알면 둘을 깨우치도록 노력하는 레아 그레디언트 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