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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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독자모임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
[기획] 독자모임 -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 참여 : 정홍수(사회, 문학평론가), 장수라, 이영순, 김보배, 김지윤 정홍수 : 지금부터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웹진 독자모임 좌담회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를 맡은 문학평론가 정홍수라고 합니다. 먼저 참여하시는 분들 각자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지윤 :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고 문학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김지윤입니다. 김보배 : 문학을 좋아하는 김보배라고 합니다. 이영순 : 저는 공공기관에서 20년 재직하다가 문학이 좋아 지금은 연수휴직을 하고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이영순입니다. 장수라 : 저는 시를 쓰면서 십여 년 아이들과 함께 문학예술 수업을 했습니다. 현재는 명지대학교 박사과정 4학기 공부 중인 장수라입니다. 정홍수 : 문학을 좋아하는 일반 독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자는 게 이번에 독자모임을 새로 마련한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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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독자모임-책방곡곡 제주 시옷서점 3편
[독자모임-책방곡곡] ※ 기획의 말 2019년 독자모임 코너 [책방곡곡]에서는 전국 방방곡곡의 독립서점들을 방문하고, 그 지역의 문인 및 독자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합니다. 각 지역의 문학 생태계와 특수한 현안들이 곳곳에 계시는 독자들에게 서로 공유되어, 사유와 비평의 지평을 넓히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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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독자 모임 - 언제나 다층적인 읽기를 위한 좌담
[기획] 문장 웹진 독자 모임 - 언제나 다층적인 읽기를 위한 좌담 김주선(사회, 문학평론가), 김영삼, 송민우, 이다희, 이서영 [caption id="attachment_139820" align="aligncenter" width="230"]김연수 「그 밤과 마음」《현대문학》 2018년 1월호[/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39821" align="aligncenter" width="230"]최정화 「거실장 한가운데」《문장 웹진》 2018년 1월호[/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39821" align="aligncenter" width="230"]신철규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문학동네 2017년[/caption] 김주선 : 지금부터 《문장 웹진》 독자모임 좌담회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회 모임인만큼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를 한 뒤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