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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학집배원 > 시배달 새 문학집배원 : 시배달을 시작하며_문정희(시인)
아름다운 악기의 언어보다 날카로운 무기의 언어가 난무하는 시대, 폭력적이고 기형적인 언어의 흙탕물을 헤치고 싱싱한 생명의 언어로의 전환이 절대로 필요한 시대입니다. 설레는 가슴으로 시를 골라 배달하는 즐거운 문학집배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2015년 7월 1일 문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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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학집배원 > 시배달 문정희, 「늙은 코미디언」
시인 진은영 * 파블로 네루다, 「한 여자의 육체」 중에서 (『네루다 시선』, 정현종 옮김, 민음사, 2007) 문학집배원 시배달 진은영 ▪ 1970년 대전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철학 박사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문학상담 교수 ▪ 2000년 『문학과 사회』 봄호에 시 「커다란 창고가 있는 집」 외 3편을 발표하며 작품활동 시작▪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우리는 매일매일』, 『훔쳐가는 노래』, 저서 『시시하다』, 『천사들은 우리 옆집에 산다 : 사회적 트라우마의 치유를 향하여』, 『문학의 아포토스』, 『니체, 영원회귀와 차이의 철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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