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문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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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장의소리 > 방송듣기 제380회 문장의 소리 : 민용태 시인 편
제380회 <문장의 소리> 민용태 시인 편 * 로고송 (뮤지션 방승철) * 오프닝 : 박경희 시인의 산문집 『꽃 피는 것들은 죄다 년이여』 중에서 * 노크 없이 여는 방 문 * 작가의 방 - 민용태 (시인) 1968년 《창작과비평》으로 등단. 시집 『시간의 손』, 『시비시』, 『바람개비에는 의자가 없다』 펴냄. 이밖에도 시선집, 다수의 스페인어 시집, 각종 학술 저서와 스페인 번역서가 있음. 스페인 마드리드(마차도 시회) 시상, 한국시문학상 등 수상. * 지금 이대로도 좋아요 - 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포함해서 5년간의 수련과정을 마치고 소방본부 의료지도와 119 의료상담을 하고 있음.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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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학집배원 > 시배달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뉴욕에서 달아나다: 문명을 향한 두 개의 왈츠 - 작은 빈 왈츠」
(번역: 민용태) ● 시_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 1898년 스페인 그라나다 근처 마을 푸엔테 바케로스에서 출생. 시집 『시 모음』『노래집』『집시 이야기 민요집』『이그나시오 산체스 메히아스의 죽음』 등. 희곡 「피의 결혼」「예르마」「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등. 1936년 8월 19일 생을 마감함(스페인 내전 초기, 공화주의자였던 로르카는 파시스트 반란군에 체포돼 사흘 뒤 총살당함). ● 낭송_ 한동규 - 배우. 연극 <예술하는 습관>, <정약용 프로젝트> 등에 출연. ● 출전_ 『로르카 시 선집』(을유문화사) ● 음악_ 권재욱 ● 애니메이션_ 이지오 ● 프로듀서_ 김태형 로르카 시를 제대로 만난 건 민용태 선생님이 번역해서 《현대시학》에 게재한 ‘로르카 특집’(아마도)에서였다. “파랗게 사랑해 파랗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