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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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웹진편(3) - 거울, 시홀
제 추상적이고 뜬구름 같은 기획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디자인 팀에는 염조흔 디자이너, 안종민 디자이너, 정휘윤 작가님이, 사운드 팀에는 유지완, 하헌진, 슬롬 님이, 개발자로는 문준석 님이, 영상연출자로는 이재진 님이, 행정팀에는 조성은, 김성준 님께서 함께해 주셨고, 서른여섯 명의 시인분들께서 시를 보내주셨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47869" align="aligncenter" width="640"] 《시홀》의 세 가지 전시 파트 중 하나인 <오늘 쓰고 버린 시>. 커서로 이미지를 문지르면 숨어 있던 시가 나타난다. ⓒ시홀[/caption] Q.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작년부터 온라인 전시가 활성화된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 온라인 전시를 통해 시를 관람하는 게 익숙지 않은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어떻게 온라인 전시를 기획하게 되셨는지, 그리고, 왜 이름이 ‘시홀(seehole)’이 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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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一 人 詩 爲 (일인시위) ‘취업난’
참여 / Lei 그래픽 디자이너 《문장웹진 2017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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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一人詩爲(일인시위) ‘디지털증후군’
참여 / Lei 그래픽 디자이너 《문장웹진 2017년 1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