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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소식 > 커뮤니티 [4/20 개강] 크리스 하먼의 삶과 사상 안내입니다.
사랑의 이념의 역사적 진화를 살펴보는 [사랑의 계보학]을 비롯하여, 최근 출간된 『레닌 재장전』(마티), 『현대 정치철학의 모험』(난장) 등 두 도서를 주제로 한 기획강좌, 칼 폴라니와 크리스 하먼의 사상을 이해하기, 아라비안나이트, 영화, 에스페란토, 철학, 세계문학 등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강좌를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양한 다지원 강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정치] 크리스 하먼의 삶과 사상 강사 김인식, 강동훈, 전지윤 개강 2010년 4월 20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 (4강, 52,000원) 강좌취지 2009년 11월 작고한 영국의 탁월한 마르크스주의자 크리스 하먼의 삶과 사상을 살펴본다. 크리스 하먼은 위대한 이론가이자 노동계급의 자기해방 운동과 사회주의 정당 건설에 헌신한 실천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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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소식 > 커뮤니티 [과학 강좌] 켈러, 하딩, 해러웨이의 시선으로 과학기술과 젠더 들여다보기 강좌를 소개합니다.
사랑의 이념의 역사적 진화를 살펴보는 [사랑의 계보학]을 비롯하여, 최근 출간된 『레닌 재장전』(마티), 『현대 정치철학의 모험』(난장) 등 두 도서를 주제로 한 기획강좌, 칼 폴라니와 크리스 하먼의 사상을 이해하기, 아라비안나이트, 영화, 에스페란토, 철학, 세계문학 등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강좌를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양한 다지원 강좌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과학] 켈러, 하딩, 해러웨이의 시선으로 과학기술과 젠더 들여다보기강사 조아라개강 2010년 4월 1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 (8강, 104,000원) 강좌취지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망에서 젠더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그렇다면, 젠더는 어떤 방식으로 이 관계망에 개입하고 개입되어 있을까? 이 물음에 켈러(Evelyn Fox Keller), 하딩(Sandra Harding), 해러웨이(Donna Haraway)는 중요한 인식론적 분석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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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소식 > 커뮤니티 [6/30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4년 3분학기 프로그램 안내!
화요일 저녁 7시30분 (8강, 120,000원) [페미니즘] 젠더는 패러디다강의 조현준개강 2014년 7월 3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6강, 90,000원) [음악] 히틀러가 좋아했던 바그너 음악의 이해와 감상강의 김진호개강 2014년 7월 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8강, 120,000원) [인문교양] 프랑스 인문학 바캉스 ― 지중해의 햇살처럼 파리의 에펠탑처럼강의 이인개강 2014년 7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 (9강, 135,000원) [문학] 2014 신춘문예작품 감상을 통한 소설 창작하기강의 김광님개강 2014년 7월 1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 (8강, 180,000원) [문학] 탈식민주의 문제설정으로 소설 읽기강의 지봉근개강 2014년 7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8강, 120,000원) [문학] 있었던 일 시로 쓰기강의 오철수개강 2014년 7월 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8강, 120,000원) [언어] 초급 에스페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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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학총서 > 시 한국근대문학 디지털 총서 2 해파리의 노래
한편 에스페란토의 연구에서도 선편(先鞭)을 잡고 그 보급을 위하여 강습소를 열었으며, 《개벽》에 「에스페란토자습실」을 연재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어로 된 최초의 에스페란토 입문서 『에스페란토 단기강좌(Esperanto Kurso Ramida)』를 발간하기도 했다. 문학사적 평가 김억은 프랑스 상징파의 시와 타고르, 투르게네프 등 해외 문학을 적극적으로 번역하고 소개했다는 점에서 한국 근대문학의 형성 과정에 남긴 공적이 매우 크다. 특히, 1921년 광익서관(廣益書館)에서 간행된 최초의 근대 번역시집 『오뇌(懊惱)의 무도(舞蹈)』가 폐허 및 백조 동인들의 초기 시에 미친 영향은 더욱 주목된다. 1923년에는 한국 최초의 근대 시집인 『해파리의 노래』를 간행함으로써 한국 근대시의 선구자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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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학총서 > 시 한국근대문학 디지털 총서 1 오뇌의 무도
한편 에스페란토의 연구에서도 선편(先鞭)을 잡고 그 보급을 위하여 강습소를 열었으며, 《개벽》에 「에스페란토자습실」을 연재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어로 된 최초의 에스페란토 입문서 『에스페란토 단기강좌(Esperanto Kurso Ramida)』를 발간하기도 했다. 문학사적 평가 김억은 프랑스 상징파의 시와 타고르, 투르게네프 등 해외 문학을 적극적으로 번역하고 소개했다는 점에서 한국 근대문학의 형성 과정에 남긴 공적이 매우 크다. 특히, 1921년 광익서관(廣益書館)에서 간행된 최초의 근대 번역시집 『오뇌(懊惱)의 무도(舞蹈)』가 폐허 및 백조 동인들의 초기 시에 미친 영향은 더욱 주목된다. 1923년에는 한국 최초의 근대 시집인 『해파리의 노래』를 간행함으로써 한국 근대시의 선구자 역할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