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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소식 > 커뮤니티 (심사평 추가!!)
장르실명 필명 응모편수1생활글장형수demong 82이야기글정현수정현수 213시김다예clash 934비평&감상글방이슬루저 25 세부심사평도 궁금하시죠? 심사평은 내일 올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상식 열립니다. 오는 1월 30일 수요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지하철 4호선 2번출구)에 위치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미술관 3층 강당이랍니다. 글틴 여러분 많이 많이 축하하러 와주세요!! 한국일보(2008.1.28일자) 기사 바로가기 ================================================================= 본심심사평 제3회 문장청소년문학상 본심은 사이버문학광장 내 청소년문학관인 <글틴>에서 행하는 글쓰기 연중대축제를 통해 엄선된 각 장르별 후보작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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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소식 > 커뮤니티 제2회 문장 청소년문학상 최종 심사결과 발표!!
전체 심사평 <사이버문학광장> 내 ‘글틴’ 글쓰기 연중 대축제가 두 번째 결실을 맺는다. 심사위원들은 각 부분별 후보작들을 검토하면서, 우리 시대 청소년들이 겪는 현실, 꿈, 아픔 등에 공감하며 그들의 삶에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무엇보다 글쓰기에 대한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다. 심사위원들은 각 부분별 후보작 총8편을 검토한 끝에 문화관광부장관상에 차건(필명 펜끝의 자유)의 생활글 <탈주, 그리고 그 후, 내가 겪은 모든 것>을, 한국일보사 사장상에 신혜연(필명 소우, 용인고)의 시 <뒤비>를, 그리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으로 김진선(필명 빨강머리앤, 광명고)의 시 <나무 2>, 김소담(필명 kazki, 대원외고)의 생활글 <평범한 슈퍼우먼의 사이코 딸>, 김하나(필명 키요, 과천고)의 비평&감상글 <나는 왜 태어난거지?-프랑켄슈타인을 읽고>, 진명훈(필명 진명훈, 목포고)의 이야기글 <너를 추억하다> 등을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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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소식 > 커뮤니티 2008년 버전 "반드시 읽어보세요"가 떴습니다.
각 글쓰기 부문당 최소응모편수 - 각 게시판 운영자선생님들의 작품심사 시 최소한의 객관성 담보 및 평소 실력점검을 위하여 시의 경우 1인당 2편 이상 (1주일), 이야기글, 비평글, 생활글은 1편 이상 (1주일) 제출해 주셔야 심사대상이 된답니다. 7 청소년문학캠프 참가 자격 글틴에서는 글틴 회원 여러분간의 상호친목도모 및 사이트활성화를 위해 연간 1회 정도오프라인 청소년문학캠프를 개최합고 있는데요. 그 참가자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글틴 /쓰면서 뒹글뒹글/연중글쓰기대축제 주월간장원 수상자 전체-글틴/쓰면서뒹를/ 이벤트 글쓰기 이벤트 당첨자 전체-글틴/자유토론방 우수논객 및 열혈논객 전체-(비수상자의 경우), 글틴/ 쓰면서 뒹글/ 연중글쓰기 대축제 각 장르 게시판 운영자 선생님의 추천을 받은 사람 *문학캠프는 기본적으로 문장청소년문학상 연중온라인공모전 주최기관에서 부담할 계획입니다만 사정에 따라 최소한의 참가비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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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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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글틴소식 > 알립니다. 연중글쓰기대축제 심사위원이 새로 부임하셨습니다!
연중글쓰기대축제 게시판 심사위원 선생님이 새로 부임하셨습니다! 그동안 따듯한 격려와 조언으로 함께해주신 김성규(시인), 김미정(문학평론가) 두 분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앞으로 글틴 여러분과 더불어 글쓰기 게시판을 가꿔나갈 윤석정(시인), 허진(문학평론가) 선생님께 뜨거운 환영의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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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소식 > 공지사항 글틴 연중글쓰기대축제 심사위원이 새로 부임하셨습니다!
연중글쓰기대축제 게시판 심사위원 선생님이 새로 부임하셨습니다! 그동안 따듯한 격려와 조언으로 함께해주신 김성규(시인), 김미정(문학평론가) 두 분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앞으로 글틴 여러분과 더불어 글쓰기 게시판을 가꿔나갈 윤석정(시인), 허진(문학평론가) 선생님께 뜨거운 환영의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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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소식 > 공지사항 제4회 문장청소년문학상 심사결과 발표!!
글틴/쓰면서뒹글/연중글쓰기대축제 2008년 성과를 총정리하는 제4회 문장청소년문학상 연말대상 심사가 지난 1월 30일 이뤄졌습니다. 심사평 및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4회 문장 청소년문학상 심사평 글쓰기가 주는 혜택의 하나가 글쓴이의 ‘내면의 성장’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청소년들이 패기 있고 진지하게 쓴 참신한 글들을 읽는 것은 행복한 체험이 아닐 수 없다. 우리 시대의 청소년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질문을 세상에 던지며, 스스로 그 문제에 응답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가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번 응모작들은 전반적으로 수준이 높았지만, 예년에 비해서는 다소 주춤한 편이라는 평도 있었다. 응모자들이 각 장르의 특성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글을 쓸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곁들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