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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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2000년대의 한국소설, 혹은 경계를 넘어서는 글쓰기의 열망
[창간 1주년 기념 특별좌담] 2000년대의 한국소설, 혹은 경계를 넘어서는 글쓰기의 열망 사회자 : 손정수(문학평론가) 토론자 : 손홍규(소설가), 김중혁(소설가) 김애란(소설가), 한유주(소설가) 좌담내용 듣기 1 좌담내용 듣기 2 좌담내용 듣기 3 좌담내용 듣기 4 좌담내용 듣기 5 좌담내용 듣기 6 좌담내용 듣기 7 좌담내용 듣기 8 손정수(이하 ‘사회자’) : 오늘 좌담은 웹진《문장》 창간 1주년을 맞아 한국문학의 현재를 젊은 작가들과 함께 살펴보는 기획좌담입니다. 특히 이번 좌담은 최근 한국문단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로부터 문학 생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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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기획인터뷰]문장의 소리는 포용력 있는 문학라디오, 내구성이나 품이 넓다고 할까
최창근 극작가, 조연호 시인, 김중혁 소설가 등에 이어 400회 제작을 마쳤다. 100회, 200회 특집은 조연호 시인, 300회 특집은 김중혁 소설가가 만들었다. 디제이는 현재 김민정 시인으로 한강, 이기호, 김중혁, 황정은, 최민석, 김선우, 이문재 작가 등에게 마이크를 이어 받았다. 이렇듯 인기 작가들이 손수 만드는 작가 중심 방송인지라, 참여 작가 고유의 매력이 여느 문학 관련 매체보다 강하게 드러난다. 현장에서도 작가들이 가장 편안한 환경에서 대화할 수 있도록 제작진 겸 동료 작가들의 배려가 돋보인다. 지난 4월 20일 월요일, Q. 박지영 학생기자가 녹음실을 찾아 이곳의 분위기를 살피며 작가와 피디를 인터뷰했다. 녹음이 진행된 곳은 서울의 서교동,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부근의 스튜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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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2008 서울, 젊은 작가들 참가기
나는 이원 시인과 함께 독일의 시인이자 소설가 마티아스 괴리츠와 몽골의 시인이자 소설가 울찌턱스 루산도르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소설가 할레조체 체흘리나와 같은 팀이 되어 수다를 떨었다. 솔직히 난감했다. 이원 시인과 나는 말 잘하는 성기완 시인이 있으니 수다 시간이 지루하지 않을 거라 예상했지만 성기완 시인은 자리에 없었다. “성기완 시인이 말을 잘하기 때문에 이 자리를 걱정하지 않았는데, 너무 말을 잘하는 관계로 라디오 방송국에 불려가 버렸습니다.” 나의 말이었다. (성기완 시인은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울찌턱스는 질문마다 사적으로 이야기하는 게 좋겠다며 신비주의 전략을 썼고 마티아스 괴리츠는 2미터의 신장에 100킬로그램의 몸무게에도 불구하고 무척 수줍음이 많았다. 주로 문학과 정치에 대해 이야기하였는데, 오수연 작가가 ‘한국 현실을 쓸 때 한국 작가들은 자신들도 피를 흘린다고 말한다. 독일은 어떻느냐’는 질문에 ‘독일도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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