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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웹진/2008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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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웹진/2008년 3월호》 이동하 1942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와 건국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전쟁과 다람쥐」가 당선되었고, 1967년 현대문학사 제1회 장편소설 모집에 「우울한 귀향」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창작집 『모래』『바람의 집』『저문 골짜기』『밝고 따뜻한 날』(선집)『폭력연구』『삼학도』『문 앞에서』『우렁 각시는 알까?』가 있으며, 장편소설 『도시의 늪』『냉혹한 혀』『장난감 도시』 등이 있다. 『장난감 도시』는 『Toy City』로 영역 출간되었다. 한국창작문학상,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예술위원회 선정 ‘올해의 소설’을 수상했다. 장옥관 1955년 경북 선산에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