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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 시로여는세상 시로여는세상 2012년도 봄호
「두개의바위틈을지나」―김나영시집 『수작』, 유미애시집 『손톱』, 《시인시 각》, 2011. 봄. 「생의 이면」―엄재국·강세환·심재상·차주일·김상미·이홍섭, 《시로여는 세상》, 2011. 봄. 「불이법문의세계」―박용하시인의근작시에대하여, 《시인시각》, 문학의전당, 2011. 여름. 「시를 위한 시」―이태수·김선우·김명기의 시, 《시로여는세상》, 2011. 여름. 「타오르는 섬」―이홍섭론, 《유심》, 2011. 7~8월. 「시의 함량」―언어를 저울에 달아보라 : 배한봉·이재훈·최종천의 시, 《시로여 는세상》, 2011. 가을. 「생을 자맥질하는 두 가지 체위」―최종천 시집 『고양이의 마술』, 한승엽 시집 『몰입의 서쪽』, 《시인시각》, 2011. 가을. 「공空으로 생生을 긷다」, 이명수 시집 『風馬룽다』, 책만드는집, 2011. 9. 「‘나는 없다’의 변주곡」―박세현 시집 『본의 아니게』, 문학의전당, 20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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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 서정시학 서정시학 2013년도 가을호
김선우와 장석원의 시는 역사적, 현실적 혁명을, ‘무한한’ ‘태양’의 상징 안에서 장엄한 아름다움으로 노래함으로써 신화적 사건으로 성화시킨다. ‘크레인 위의 투쟁, 노동하는 몸과 탐욕한 자본주의 폭력’(김선우) 은 2012 년 시공간을 재현하고 ‘생존권을 외치는 노동자, 분신자살, YH빨갱이’(장석 원) 등은 1960년대 이후 한국 역사의 계보를 적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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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 현대문학 특집─2000년대의 한국 문학 2000년대 한국 시의 세 흐름─깊어지기, 넓어지기, 첨예해지기
위선환, 문인수, 이성복, 송재학, 최정례, 김사인, 송찬호, 이문재, 남진우, 안도현, 조용미, 허수경, 장석남, 박형준, 나희덕, 김소연, 이병률, 권혁웅, 문태준, 김선우, 손택수, 신용목 등이 평단에서 특히 주목한 시인들이다. ━━━━━━━━━━━━━━━ 1) 이를 비교적 빨리 감지한 사람들 중에는 명석한 글을 발표해서 자신의 글이 이 시기를 상징하는 문건이 되도록 만든 이들이 있다. 권혁웅의 「미래파-2005년, 젊은 시인들」(『문예중앙』 2005년 봄호)과 진은영의 「감각적인 것의 분배」(『창작과비평』 2008년 겨울호)를 참조하라. 2) 비교적 최근에 출간된 시론서는 서정시를 정의하는 기왕의 말들이 잘못되었거나 불충분함을 조목조목 지적한 뒤에 다음과 같은 대안을 내놓았다. “주체의 정서 표출을 목적으로 하는 시를 서정시라고 정의하자. 주체와 대상과의 관계에서 파생되는 만족과 불만족, 행불행의 정도를 측정하면 서정시의 자리가 드러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