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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 한국소설 한국소설 2014년도 4월호
) 박태순의‘ 밤길의 사람들’1989년(제22회) 이인성의‘ 한없이 낮은 숨결’1990년(제23회) 김영현의‘ 저 깊푸른 강’1991년(제24회) 하창수의‘ 돌아서지 않는 사람들’1992년(제25회) 이창동의‘ 녹천에는 똥이 많다’1993년(제26회) 신경숙의‘ 풍금이 있던 자리’1994년(제27회) 구효서의‘ 깡통따개가 있는 마을’1995년(제28회) 김인숙의‘ 먼 길’1996년(제29회) 전경린의‘ 염소를 모는 여자’1997년(제30회) 성석제의‘ 유랑’, 윤영수의‘ 착한 사람 문성현’1998년(제31회) 이혜경의‘ 그집 앞’1999년(제32회) 현기영의‘ 지상에 숟가락 하나’2000년(제33회) 하성란의‘ 기쁘다 구주 오셨네’2001년(제34회) 오수연의‘ 땅 위의 영광 2002년(제35회) 은희경의‘ 누가 꽃피는 봄날 리기다소나무 숲에 덫을 놓았을까’2003년(제36회) 배수아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2004년(제37회) 김경욱의‘ 장국영이 죽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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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 시로여는세상 시로여는세상 2012년도 여름호
이은규 : 갑자기 서효인 시인의 시집 이야기로 넘어갔어요.(^^) 두 번째 시 집 『백년 동안의 세계대전』으로 제30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하셨습니 다. “낯선 것이 낯익은 것에 닿고, 가장 낯익은 것이 가장 낯설어지는 순 간을 체험하게 한다”는 심사평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너무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서효인 : 물론 상 받는 건 좋았죠. 상투적이지만 더 열심 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첫 시집 낼 때는 내고 싶 어서 조바심을 냈는데, 나오고 나서 뭔가 잘못되었군, 했어요. 첫 번째 시집을 낼 즈음에 일을 그만두고 글 쓰는데 집중을 했어요. 내가 할 이야기, 하고 싶은 이 야기, 하고 싶은 방식을 고민하고 집약적으로 일 년 정 도 시를 썼던 것 같아요. 7~80편 정도 썼던 것 같네요. 유병록 : 재작년에 첫시집을 내고 작년에 두 번째 시집 이 나왔으니 정말 부지런히 쓰셨군요. 기 혁 : 한 달에 몇 편을 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