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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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나는 매번 시 쓰기가 재밌다는, 그런 친구들
작가소개 / 박성준 (시인, 문학평론가) - 1986년 서울 출생. 2009년 《문학과 사회》 신인문학상에 시 「돼지표 본드」외 3편, 201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평론 「모글리 신드롬-가능성이라 불리는 아이들」로 등단. 시집 『몰아 쓴 일기』, 『잘 모르는 사이』가 있다. 《문장웹진 2016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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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아무것도 아닌, ‘순수’한 사랑의 현전
이성복의 이러한 시작 태도에 대해서는 『현대시』에 연재되었던 그의 「시론」(2014년 4~5월호)에 언급된 다음의 말을 참고할 수 있다. "'불가능'은 차원의 혼동 혹은 무시나 무지에서 태어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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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