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6)
-
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나는 매번 시 쓰기가 재밌다는, 그런 친구들
현재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17) 양경언, 「퍼포먼스 김승일 - 오늘의 김승일을 생각함」, 『현대시학』 , 2015년 5월호, 191-201면 참조. 18) 김언, 「① 미당문학상 예심위원들의 릴레이 심사평」,《중앙일보》, 2016년 8월 15일자, 문화면 참조. 19) 박성준(졸고), 「다 부르지 못한 이름들」, 『현대시』 , 2015년 1월호, 152-6면 참조. 20) 조강석,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문학동네』 , 2016년 가을호, 133-150면 참조. 21) 양경언, 「나는 거기에 있지 않다」, 『실천문학』 , 2015년 봄호, 59-60면. 22) 이재훈, 「숨어 있는 잠재성과 열린 가능성의 유희적 결말」, 『포지션』 , 2016년 가을호, 14-8면 참조. 23) 이성혁, 「여행자, 시인, 어떤 모나드」,『현대시학』 , 2016년 3월호, 161-170면 참조. 24) 장은정, 「뒤섞인 채로」, 『현대시』 , 2016년
-
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세계 문학축제 특집] 프랑스 시 축제 '시인들의 봄'
* 사진 및 동영상 링크 출처 - 시인들의 봄 홈페이지 http://www.printempsdespoetes.com * 씨네포엠 정다정 작가 작품 사진 출처 - 정다희 감독 홈페이지 jeongdahee.com ◎ 구성 및 작성 : 양서희(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부) ◎ 번역 및 자료조사 : 우지영(프리랜서 번역가) 《문장웹진 2016년 3월호》
-
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소소한 연극에세이②]대학로에서 처음 만났던 체호프의 희극, 갈매기
《글틴 웹진 3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