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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5회 문장의 소리_염승숙 소설가편

  • 작성일 2015-01-08
  • 방송일2015-01-07
  • 러닝타임48분
  • 초대작가염승숙 소설가
제395회 문장의 소리_염승숙 소설가편


제395회 <문장의 소리> 염승숙 (소설가)



* 로고송 (뮤지션 양양)


* 오프닝 : 이수명 시론집 『횡단』의 한 부분


* 다락방에 꿀단지

- 박준 시인


* 작가의 방 / 염승숙(소설가)

- 염승숙(소설가)

2005년 《현대문학》에 단편 「뱀꼬리왕쥐」를 발표하며 등단. 소설집 『채플린, 채플린』 『노웨어맨』 장편소설 『어떤 나라는 너무 크다』가 있음




- 김희철 (전시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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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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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소리 제595회 : 염승숙 소설가의 『세계는 읽을 수 없이 아름다워』 편

문장의 소리 제595회 : 염승숙 소설가의 『세계는 읽을 수 없이 아름다워』 편 인터넷 문학 라디오 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560여명의 초대손님이 다녀갔습니다. 연출과 진행, 구성 모두 현직 작가이며 2018년도에 이어 2019년도에는 소설가 조해진, 해이수, 시인 정현우가 함께 합니다. 지금까지의 방송은 사이버문학광장 홈페이지와 유튜브, 팟빵과 팟캐스트를 통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ㅇ 스태프 연출 조해진(소설가) 진행 해이수(소설가) 구성작가/로고송 정현우(시인) ㅇ 코너 - 작가의 방 :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 책들의 방 : 책을 둘러싼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눕니다. - 첫 책을 소개합니다 : 첫 책을 발간한 작가가 직접 자신의 목소리로 작품을 소개합니다. ● 오프닝 : 故 김윤식 평론가 부인 가정혜씨 인터뷰, "남편은 '목숨 걸고 읽고 쓴 사람'으로 기억되고자 했어요" ● ● / 염승숙 소설가 염승숙 소설가는 2005년에 소설로, 2017년에 문학 평론으로 등단하였습니다. 소설집 『채플린, 채플린』, 『노웨어맨』, 『그리고 남겨진 것들』, 장편소설 『어떤 나라는 너무 크다』, 『여기에 없도록 하자』 이후 네 번째 소설집 『세계는 읽을 수 없이 아름다워』를 출간하였습니다. Q. DJ 해이수 : 가까운 사람의 죽음 이후에 쓸쓸함을 다룬 작품이 눈에 띄었어요. 작가님의 소설 세계에 영향을 준 것들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A. 염승숙 소설가 : 어떻게 보면 "세계는 읽을 수 없이 아름답다"고 제가 말을 했는데 소설의 내용들을 살펴보면 약간은 슬프고 반어적인 맥락도 있어요. 읽을 수 없이 아름답다는 말의 이면에는 어느 정도의 서글픔과 회환 같은 것도 있어요. 이 책은 어쩌면 『그리고 남겨진 것들』이라는 소설집에서 조금 더 연장선상에 있다거나 아니면 조금 더 슬픈 감정을 밀어붙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그리고 남겨진 것들』에서는 제가 조금은 더 우울함이나 슬픔을 만들어서 썼다면 이 작품을 쓰는 동안은 제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에 조금 더 개인적인 슬픔을 겪기도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세월호' 라는 충격적인 죽음을 경험하기도 해서 그 슬픔이 조금은 더 오래도록 제 안에 침잠됐던 것 같아요. 그래서 세계는 분명히 아름다운데 세계 어느 곳, 어딘가에는 분명한 비극이 일어나고 있고. 그 균형점을 찾아서 내가 내 일상을 영위해나가야 하는데 그게 힘들 때가 있더라고요. 그런 감정들이 들어가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Q. 이전 소설집 보다 사랑의 상태, 이별의 상태 속 감정 표현이 많아진 인상을 받았어요. 어떤 마음으로 사랑을 표현하려 했나요? A. 전작의 소설집이나 장편에서 전혀 보이지 않았던 감정의 결이라서 해이수 소설가님도 깜짝 놀라셨을 것 같아요. 어느 정도로 목표를 두고 사랑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되게 자연스럽게 왔던 것 같아요. 어느 정도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하는 과정에서 단편들을 쓰다보

  • 관리자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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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관리자
  • 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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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건

  • 모닝

    김민정시인님의 진행방식에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내가 왜 그걸 물어봤느냐면,..." 자주 하시는 이 말씀에도요. 오늘 염승숙 작가님 반가왔습니다.

    • 2015-01-13 12:00:08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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