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하반기 ㈜프린스호텔 창작집필실 입주작가 선정결과 안내

2016년 하반기 ㈜프린스호텔 창작집필실
입주작가 선정결과 안내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서울프린스호텔과 협력을 통해 젊은 소설가들에게 집필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한국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6월 말 개별 결과 발표 안내 후 호텔과 최종 입주일정을 확정한 2016년 하반기 ㈜서울프린스호텔 문학창작집필실 입주작가 선정결과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ㅇ 심사결과

연번 이름 지역 입주 기간
1 박사랑 서울 2016. 7월~8월
2 오수완 서울 2016. 10월
3 이갑수 서울 2016. 8월
4 전민식 경기 2016. 10월~11월
5 전성혁 대구 2016. 7월~8월

ㅇ 심사위원 : 정미경, 김숨, 윤고은

ㅇ 심사총평

    호텔 프린스-소설가의 방은 2016년 하반기 공모부터 나이 제한 항목을 삭제했다.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작가를 지원한다는 취지는 ‘등단 10년 미만’이라는 조건만으로도 충분할 거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이번 공모에서는 보다 다양한 연령층의 작가들이 지원할 수 있었다. 모두 20명의 지원자가운데 ‘등단 10년 미만’이라는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1명을 제외하고, 지원자격 조건에 부합하는 19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세 명의 심사위원이 각자 5명씩 작가를 추천한 후 그 결과를 합산하여 종합토론을 하는 방식이었다. 작가의 열정과 개성을 어떻게 저울 위에 올릴 수 있겠는가. 다만 심사를 도운 것은 지원자들이 제출한 창작활동 이력과 작품, 그리고 호텔에서 보낼 시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었다. 그 서류들을 바탕으로, 작품의 수월성과 창작 및 출간계획의 구체성에 중점을 두었다.
그 결과 박사랑, 오수완, 이갑수, 전민식, 전성혁 작가가 2016년 하반기 입주작가로 선정되었다. 모두 개성 넘치는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작가들이고, 무엇보다도 뚝심으로 걷는 작가들이다. 이중에는 ‘소설가의 방’에서 첫 소설집을 묶어낼 작가도 있을 것이고, 장편소설의 몇 페이지를 쓰게 될 작가도 있을 것이다. 시공간의 변화가 그 고독한 글쓰기에 신선한 자극이 되길 기대한다.

2016. 6월
심사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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