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오늘 가입했습니다!

  • 작성일 2018-12-11
  • 조회수 136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가입한 회원으로 고3의 수험기간을 마치고 매우 한가한 학생입니다.


친한 친구가 글틴을 소개해 주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미하엘 엔데 입니다. 특히 '모모', '마법의 설탕 두 조각' 그리고 '냄비와 국자전쟁'을 좋아합니다.


이 책들을 읽으면 마음이 푸근하고 따뜻해지는게 느껴집니다.


한때는 저도 청소년 문학이나 동화같이 따뜻하고 행복한 소설이나 시를 쓰고 싶었는데요, 대입 자기소개서를 쓰는 과정에서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글을 쓰는 것이 내키지 않았는데 최근에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수필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글틴에 수필을 위주로 올려볼까 합니다.


제 수험생활이 끝나고 느꼈던 점이나 기행문 등등의 글을 쓸 계획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남기기

로그인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 주세요!

댓글남기기 작성 가이드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비방 등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주제와 관련 없거나 부적절한 홍보 내용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운영 정책에 어긋나는 내용이 포함될 경우, 사전 고지 없이 노출 제한될 수 있습니다.
0 / 1500

댓글1건

  • 익명

    안녕하세요 새로운 글틴 멤버 반갑습니다! 자주 뵈요ㅎㅎ

    • 2018-12-13 02:14:56
    익명
    0 / 1500
    • 0 /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