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동서커피문학상 심사위원이 된다면?

동서커피문학상 수상의 영광을 안을 작가를 추천해주시고 이유도 함께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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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공지영 작가에게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평소 국내 여류작가 중에선 유일하게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하고 공지영씨 글을 읽고나면 어김없이 잔잔한 감동과 함께 눈물이… 더보기 »

팔분음표

소설가 정이현 : '달콤한 나의 도시'를 읽어봤는데 작품속에서 달콤쌉싸름한느낌이 드는게 커피이미지가 생각났습니다. 한잔의 커피와 함꼐 여유롭게 읽으면 좋을작품같하서 추천하고싶습니다.

▲옥합▽

시인"안도현"님에게 한표를 기꺼운 마음으로 던집니다. 마음이 따듯해지고 행복해지는 시로 인해 마음흐릴 때 많은 위로를 받았었습니다. 한달에 시를 최소한 천여편은 읽으신다죠?… 더보기 »

지현낭자

권대웅 작가님을 추천합니다. ^^* 천국에서의 하루는 저에게 행복이라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 한 장의 책장을 넘기듯이… 더보기 »

스피벳

전경린 작가님을 추천합니다+ㅅ+동서커피문학상은 뛰어난 여성작가들에게 주는 저명한 상이 돼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전경린은 동서커피문학상의 취지에 부합하는 향긋한 서정성과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여성성을 자신의… 더보기 »

일필휴지

작가 최인호 님을 추천합니다. 님께선 현재도 왕성한 활동을 하시지만 모 월간지에 30 년 이상이나 글을 써 오고 계신 성실과 저력,… 더보기 »

tizy

윤대녕님 추천. 격조와 서정의 소설가이기 때문. 깊고 부드러운 동서커피와 매칭됨

pooh

김애란 작가는 어떨까요…하얀 김이 오르는 커피의 느긋함이 아닌 김애란 작가의 우리의 이야깃거리를 소소하게 들려주는 얼음 동동 뜬 시원한 커피와 웃음… 더보기 »

금순이

공지영 작가님에게 상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분의 소설은 단한번도 저를 실망시킨적이 없으니까요

밍키녀

소설가 이외수님 이 분 소설을 읽을 때마다 무언가 감명을 줍니다. 항상 특이하고 새로운 상상력으로 소설을 읽을때마다 무언가 무섭지만 어떻게 저런… 더보기 »

류작가

[류시화] 시인이자 작가인 류시화님의 시와 글을 좋아합니다.커피향처럼 은은하게 다가오는 그의 향기. 다른 잡다한 것을 섞지않고 커피의 본연의 맛으로도 최고의 가치를… 더보기 »

춘성

은희경 : 참신한 생각으로 사고의 영역을 확대시켜줌으로

써?

은희경 작가님을 추천합니다. !! 은희경 작가님의 작품은 < 새의선물>부터 <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같이 인간의 삶의 부조리. 불합리 등 추악한… 더보기 »

강효정

이영하 작가님을 추천합니다~ 신작마다 늘 새로운 구성과 새로운 상상력, 그리고 뛰어난 문체로 늘 나의 마음을 뛰게하는 이영하 작가님! 부드러운 커피향과… 더보기 »

호남의 힘

(소설가 이청준) 그윽한 커피향을 닮은듯한 이청준님을 추천한 이유는 눈길을 통해 많은 감동과 진정한 가족애,휴머니즘을 고스란히 느껴볼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도 역시… 더보기 »

who000

이외수님을 강력 추천합니다..무엇보다 맘을 읽을실수 있는 분이니까요..

Anonymous

김용택 시인을 추천합니다. 섬진강에서 아이들과 한바탕 물장구치듯 그렇게 호탕하게 웃는 모습처럼 생활시가 잔잔한 강물입니다. 대접에 막걸리 따라 마시는 것처럼 아마… 더보기 »

藝堂

접시꽃 당신의 도종환 시인님을 추천합니다 그분의 시속에서 잔잔한 감동을 안겨 주시는 시인이십니다

Anonymous

조세희 작가님께 한 표를 던지겠습니다. 조세희 작가님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뫼비우스의 띠', 이 두 작품을 매우 감명깊게 읽었는데요. 이런… 더보기 »

블루스카이hoho

소설가 이문열님을 추천합니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아버지를 재미있고 감동 깊게 읽었어요.이문열님의 글이 참신하니까 뽑아 드리고 싶습니다.

귀천이

(소설가 한 강) 좋은 커피는 향기가 멀리까지 풍기고 오래 남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시고 난 후에도 커피의 향이 그윽하게 남아… 더보기 »

에고이즘

소설가 오정희: 그녀의 산문집 < 내 마음의 무늬>에 '커피 이야기' 라는 수필이 있다. 하루에 석 잔 커피와 교감하는 커피중독자인 그녀는… 더보기 »

글순이

김형경 작가를 적극 추천합니다. 사람의 심리에 대한 글을 편하게 쓴 글들이 이 시대의 독자들을 자극할 것 같습니다. 관계 맺기에서 상처를… 더보기 »

바?쥔

김애란 작가를 추천합니다. 때때로 튀는 문장력으로 눈길을 끌기도 하지만, 대체로 아침 식사 후 먹는 커피 한 잔과 같은 익숙함이 묻어나는… 더보기 »

h300

작가 최수철을 추천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일단 기존 문학상,신춘문예 등에서 '종신'심사위원으로 군림하고 계신 분들은 제외했으면 합니다. 그 분들이 종신으로 계심으로 인한… 더보기 »

h300

항상 얼굴 마담처럼 혹은 인기작가인양 쉽게 언급되지 않으면서도 이런 척박한 환경에서 매년 꾸준히 '장편소설'(단편위주,문학잡지 기고해서 연명하는 것도 아닌)을 써오고 있다면… 더보기 »

Anonymous

조정래 : 장편소설은 권수의 겁에 질려 의례 피하게 된다. 태백산맥이나 아리랑 같은 대하 장편 소설을 쓰신 조정래 선생님에겐 커피가 곁에… 더보기 »

'토종닭 연구소'의 시인 장경린 시인께 드리고 싶은데요. 유머러스 하면서도 깊이있는 시를 쓰는 시인이십니다. 우선 이런시를 쓰는 작가 자체가 많지 않구요.… 더보기 »

백두 엄마

김훈 작가님을 강력 추천합니다.작년 가을에 도봉산에서 김훈 작가님을 만났습니다.문학캠프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 세계를 엿보았는데 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인간을 아름다운 눈으로 보며… 더보기 »

떨잎

성석제님을 추천합니다. 다양한 주제의 글쓰기로 좋은 이야기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어서 좋아요. 특히 이 분의 < 소풍>은 사는 즐거움을 전해줍니다.

Anonymous

신영복님을 추천합니다. '처음처럼'을 읽으면서 가슴 속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정수경

"불변하는 시의 본성, 그것은 감동과 아름다움이다."라고 말씀하시며 서정과 상상의 적당한 거리에서 시를 쓰고 계신 강인한 시인을 적극 추천합니다. 커피를 강인한… 더보기 »

소설가 최인훈 : 언젠가 내가 과분하게도 심사위원이 된다면 고희를 넘기신 우리 소설계의 원로 최인훈 선생님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1950년대에 우리… 더보기 »

개뼉

윤성희 작가를 추천합니다. 소설집 '감기'를 읽었었는데 감기 하니까 따뜻하고 달콤한 커피가 생각이 나고 무엇보다 윤성희님의 사소하고 편안한 소설을 커피를 마시며… 더보기 »

탱고

탁월한 언어감각의 소유자이신 마경덕 시인님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시 언어에 특유의 자기만의 색깔이 있으며 사물에 대해 가장 적확한 표현과 적절한… 더보기 »

이사도

안도현 시인님을 추천합니다. 연탄이란 시를 보면서 가슴에서 뭉클 쏟아지는 후회들이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커피향처럼 은은하면서 가슴이 따뜻할 것 같은 안도현… 더보기 »

이카루스518

소설가 '하성란'씨를 수상작으로 뽑고 싶네요. 씨의 묘사는 상상력에 허를 찌릅니다. < 옆집여자>인가요. 쓰레기를 뒤져가며 옆집여자의 정체성을 캐내는 대목에선 혀를 내두르게… 더보기 »

유밀

달려라 아비 작가 김애란 씨에게 한표 던집니다. 그 표현력, 신선함.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우스꽝스럽지만 가볍지 않은 그 소설은 읽는 사람을… 더보기 »

풀꽃-방울

천상병 시인~! 이외수 & 중광 스님 & 천상병 이렇게 세 분에 의해 쓰여진 글들이 묶여있는 책을 중학교 시절 읽고…. 한… 더보기 »

조수안

소설가 강형경 – '꽃피는 고래' 성장소설은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의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 육체적 연령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들의 위로이기도… 더보기 »

Quarantine

소설가 김훈… '남한산성', '칼의노래','현의 노래'를 쓴 작가가 '개'와 '언니의 폐경'에서 보여준섬세한 감정라인을 보면 동서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작가가 아닌가 생각을… 더보기 »

< 그런데, 소년은 눈물을 그쳤나요> < 럭키의 죽음>을 쓴 소설가 이재웅을 추천합니다. 대내외적으로 말랑말랑한 이유식 같은 글들이 유행인 와중에 흙이… 더보기 »

안또니우스

한겨레신문의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라는 꼭지를 본 적이 있나요? 공지영님의 에세이 코너이름입니다. 찻잔을 들고 상념에 잠겨있는 사진도 올라있지요. 내용은 신변잡기로… 더보기 »

우주소년

이나영씨에게 심사를 맡기죠. 꼭 순수 문학이 아니어도 된다면 라디오 작가 들중에 한명을 선정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Anonymous

신경숙 작가님을 추천합니다. 저도 젊은날에는 문학의 열병을 앓고 신경숙 작가님의 소설 외딴방의 주인공과 같은 삶을 살아본적이 있습니다. 가족들과 떨어져 공장… 더보기 »

무념무상초딩

문장에서 붓을 휘갈겨 시대의 부조리와 모순과 생애의 희노애락을 다루는 동서문학상이라면 어휘력과 풍부한 사고력 뛰어난 중견작가분이 아니라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신인을… 더보기 »

무념무상초딩

설사 그들의 능력과 자질이 검증되지 않았다는게 제 평가이유입니다 그만큼 무하한 가능성과 잠재력의 보유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유명 작가분들에게는 아무리 빗발치는 감동의… 더보기 »

무념무상초딩

신들린 표현력으로 말초신경을 예민히 자극시키고 우리의 솔직한 심경을 마치 미친년널뛰듯 능수능란하게 표현하여 우리의 이야기를 우리의 일들을 거울을 보듯 적나라하게 활자로… 더보기 »

무념무상초딩

무리가 따르지만 기형도 작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야성의 시대에 탄생한 지성인 비록 짧은 생애로 긴안목을 소유한 작가라고 과감히 주장하고 싶습니다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