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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서 짧은 후기

  • 작성자 아련
  • 작성일 2009-01-24
  • 조회수 658

안녕하세요 아싸 강민이(아련)입니다.

아싸였지만 그래도 짧은 후기 남기렵니다 !!

 

촌극 1등하게 해준 사랑하는 2분반 ♥♥♥♥♥♥♥

도우미 찬익오빠, 진짜 오빠때문에 뒤집어지도록 웃은 거 알죠? ㅎㅎ

방장 윤희언니, 언니 말 놓으세요 ....

혜림언니, 친구랑 이름이 똑같아서 편했던 언니! 별로 말 못했지만 더 친하게 지내요!

갑용오빠, 진짜 겉돌고 있는데 놀아주던 정말 눈물나도록 고마워요<

성렬오빠, 아 오빠 허리 조금 쑤시면 안 되는 데요...ㅠㅠ 담엔 더 격하게!! (장난인 거 알죠?)

기영오빠,  괴물오빠!! 진짜 괴물 실감났어요!! 밥~ 고기~

건희(라고 써도 되나..) 우리... 말 놨....나요?

소정이, 내가 애기애기 했는데 불편해 보였던 ... 딴데서 봐도 인사하자!

서영이, 우리 전설의 시민 3!! 신의 연기였어 ! !

리예, 처음에 리예보고 지예라고 했더랬지 ㅠ 미안했어.. 자주연락하자! 

지예, 겸댕이 지예! 일찍자서 조금 아쉬웠지 ..

 

이름은 잘 모르지만 첫날 사랑해병신한 모든 분들 사랑하구요!

둘째날 방황하는 절 거두어준 방분들도 사랑합니다 ♥♥♥

 

싸이, 폰번호 /0105228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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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건

  • 르샤마지끄

    등 아파 죽겠어 ㅠ_ㅠ

    • 2009-01-24 16:56:48
    르샤마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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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내가 놀아준게 아니라 네가 놀아준거 (.. 반가웠어 ㅋㅋㅋ

    • 2009-01-24 16:50:0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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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으히히 안녕하세요''''* 부산근교이신가?ㅎㅎ

    • 2009-01-24 15:00:3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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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었다니 다행^^ 애가 워낙 말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사실 만화 좀 봤더라? ㅋㅋㅋㅋ

    • 2009-01-24 14:26:0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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