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0대 중반을 넘어선 나이입니다.
이만큼의 세월을 보낸 또래의 친구들은
어느새 엄마의 손을 필요로 하지 않는 나이가 되어버린 아이들을 보며
조금은 허탈해지기도 하지요.
새삼 문화생활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용기가 필요한 친구들도 있구요.
그런 용기가 필요한 친구와 함께 하고싶습니다.
저도 더불어 좋은 시간을 갖고 싶구요...
부탁합니다.^^
2013-03-09 14:15:05
익명
날짜가 빠졌네요. ^^
3월 20일 수요일로 부탁드립니다.^^
2013-03-09 14:17:06
익명
3월 19일 화요일 꼭 보고 싶어요
2013-03-09 14:41:42
익명
3월 19일 화요일 ㅡ
엄마랑 데이트 하고싶어요ㅎ
2013-03-09 16:37:59
익명
3월 19일 공연 꼭 보고 싶습니다.
새롭게 움트는 봄의 기운을 귀한공연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댓글39건
이제 40대 중반을 넘어선 나이입니다. 이만큼의 세월을 보낸 또래의 친구들은 어느새 엄마의 손을 필요로 하지 않는 나이가 되어버린 아이들을 보며 조금은 허탈해지기도 하지요. 새삼 문화생활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용기가 필요한 친구들도 있구요. 그런 용기가 필요한 친구와 함께 하고싶습니다. 저도 더불어 좋은 시간을 갖고 싶구요... 부탁합니다.^^
날짜가 빠졌네요. ^^ 3월 20일 수요일로 부탁드립니다.^^
3월 19일 화요일 꼭 보고 싶어요
3월 19일 화요일 ㅡ 엄마랑 데이트 하고싶어요ㅎ
3월 19일 공연 꼭 보고 싶습니다. 새롭게 움트는 봄의 기운을 귀한공연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3월19일 화요일]아리랑 랩소디 관람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