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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주 시인의 시극 < 나비잠 > 초청 이벤트!

  • 작성일 2013-08-21
  • 조회수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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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건

  • 익명

    (시인의 시극)에 있는 詩語를 접할 기회를 갖고싶어 신청합니다 9월 20일 -3시 !!!

    • 2013-09-09 16:25:57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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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문장회원 신청] 김경주시인의 시를 좋아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관람후 감상평은 게시판에 남기겠습니다^^

    • 2013-09-08 15:05:18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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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전국국어교사 모임-9/21토요일 신청] 제목이 산뜻합니다.김경주님의 시극 나비잠 새로운 장르로써 평소에 접하지 않았던 멋진 시극 기대됩니다.교사로써 요즘 국어과 수업이 더더욱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학생들이 입시위주의 과목에 매달리다 보니 시의 함축미와 철학을 잘 모르는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나비잠이라는 순수 우리말처럼 우리말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고 싶어서 신청드렸습니다 다음달 10월9일 한글날을 맞이하면서 저도 이 시극을 보고 학생들에게 순수 한글로 된 시 한편을 짓도록 하고 싶습니다 이 연극을 통해서 아이들에게도 국어과 결코 가벼운 학문이 아니라는 민족적인 자주정신과 훈민정음의 우수성을 가르치고 싶습니다.시와 극의 융합처럼 항상 예술은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멋진 시극 나비잠을 통해서 전 가을잠속에 상상의 날개를 펴고 싶어 신청드렸습니다. 꼭 보고싶습니다.특히 우리반 아이들에게 국어과 수업자료로 좋은 시간이 될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관람후 감상평은 꼭!!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 2013-09-03 14:22:5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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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sj23

    [문장회원 신청] 제목만큼이나 시놉시스도 마치 우화와도 같은 이야기를 연상케 하는데요. 빠르게 돌아가기만 하는 세상에 맞서 잠시 쉬어가는 자리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로 숨소리를 느끼는 침묵 속에서 우리말을 곱씹어 그 아름다움을 새겨볼수도 있겠지요. 지쳐가는 존재를 회복해야 언젠가 다시 새롭게 달릴 수도 있을겁니다. 시뿐만 아니라 연극 및 다양한 방면에서 전방위로 활동하시는 독보적인 존재 김경주 시인님.. 시극이 오랜 꿈이라고 들었는데요. 음악 뿐만 아니라 인형과 그림자 등 여러 장르를 이용하신데다 미국 연출가와 함께 하신다고 하니 이번 작품으로 지금까지의 모든 노력이 집대성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이런 흥미로운 시도가 어찌 기대가 안될 수 있을까요? ^^ 꼭 보고 싶습니다~!

    • 2013-08-29 17:50:43
    hansj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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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문장회원 신청+ 나비잠. 공연이 나온다고 기사에 떳을 때, 저희 스터디에서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던 시극입니다. 스터디 전원이 학생인지라 가격이 부담스러워 선뜻 예매를 못하고 있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 생기네요. 김경주 시인은 소설만을 쓰던 저도 익히 들어 잘 알고 있는 시인 분입니다. 그 분의 시극을 이렇게나마 감상하고 싶은데.. 근 시일 들어 가장 당첨되고 싶은 이벤트네요. 기회가 닿길 바랍니다. 관람후 감상평은 꼭!!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 2013-08-27 20:48:1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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