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52회 초대손님은 소설가 김종광님입니다.
김종광님은 1971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98년 '문학동네’로 등단하셨고,
단편집『경찰서여, 안녕』『모내 기 블루스』『짬뽕과 소주의 힘』과 중편소설집 『71년생
다인이』를 내셨습니다.
최근에 소설집 <낙서문화사>를 펴내셨습니다.
초대작가님께 궁금하신 점이나 사연 등을 올려주시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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