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장 시집

  • 작성자 싸물
  • 작성일 2007-07-21
  • 조회수 897

소장 시집

 


김명인 - 바닷가의 장례
문태준 - 수런거리는 뒤란
문태준 - 가재미
안도현 - 외롭고 높고 쓸쓸한
안도현 - 그리운 여우
강희안 - 거미는 몸에 산다
조두섭 - 망치로 고요를 펴다
권혁웅 - 황금나무 아래서
김혜순 - 불쌍한 사랑 기계
박주택 - 카프카와 만나는 잠의 노래
오규원 -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맹이
허수경 -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강연호 - 세상의 모든 뿌리는 젖어 있다
정우영 - 집이 떠나갔다
김선우 - 도화 아래 잠들다
이시영 - 은빛 호각
김영랑 - 모란이 피기까지는
이윤학 - 먼지의 집
나희덕 - 어두워진다는 것
김기택 - 소
함민복 -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손택수 - 호랑이 발자국
천양희 - 오래된 골목
권석창 - 쥐뿔의 노래
정호승 - 별들은 따뜻하다
정호승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김윤환 - 그릇에 대한 기억
김근 - 뱀소년의 외출
유안진 - 다보탑을 줍다
황동규 -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이원 -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조병화 - 숨어서 우는 노래
고현정 - 공기의 아이
박영근 - 저 꽃이 불편하다
송찬호 - 붉은 눈, 동백
배창환 - 겨울 가야산
정일근 - 마당으로 출근하는 시인
고형렬 - 밤 미시령
도종환 - 부드러운 직선

윤성택 - 리트머스 

이기철 - 가장 따뜻한 책

기형도 - 입 속에 검은 잎

조말선 - 매우 가벼운 담론

 

좋은 시 2006
신춘문예 시집 2004

 

총 45권

 

 

ㅡㅡ

제가 직접 갑니다

찾아보면 더있을지도

고형렬 / 밤 미시령 요거는 실종상태라 찾아봐야합니다

시집 바꿔읽기 할사람 목록 제시


댓글 남기기

로그인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 주세요!

댓글남기기 작성 가이드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비방 등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주제와 관련 없거나 부적절한 홍보 내용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운영 정책에 어긋나는 내용이 포함될 경우, 사전 고지 없이 노출 제한될 수 있습니다.
0 / 1500

댓글6건

  • 익명

    문태준 - 가재미 김선우 - 도화 아래 잠들다 이거 두 개 나도 있는데< 친필사인 본으로

    • 2007-07-22 22:07:52
    익명
    0 / 1500
    • 0 / 1500
  • 惡人

    오규원 -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맹이 정일근 - 마당으로 출근하는 시인 두개 빌려주세여

    • 2007-07-22 02:10:52
    惡人
    0 / 1500
    • 0 / 1500
  • 익명

    이원 -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김혜순 - 불쌍한 사랑 기계 박주택 - 카프카와 만나는 잠의 노래 다음에 만날때 빌려주셈. 내꺼중에 빌려달라는거 빌려주겠음

    • 2007-07-21 13:43:07
    익명
    0 / 1500
    • 0 / 1500
  • 익명

    마, 많군요 ㄷㄷ

    • 2007-07-21 12:38:20
    익명
    0 / 1500
    • 0 / 1500
  • 익명

    난 소장시집이 22권이니까.. 정확히 두배네. 주로 도서관에서 빌린걸 읽는 편이긴 하지만;;

    • 2007-07-21 12:32:10
    익명
    0 / 1500
    • 0 /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