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점점 글틴에 모르는 사람이 늘어만 가는 기름입니다.
- 작성자 참기름 으수
- 작성일 2007-09-10
- 좋아요 0
- 댓글수 6
- 조회수 603
아까 블로그나 쓰려고 글틴 들어가려 했는데 안들어가지더군요. 어디가 문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결국 문장사이트로 블로그에 들어갔습니다. 이젠 글틴 들어올 수 있네요.
학교에서 베텔하임의 전래동화 심층분석법을 들었어요. 미녀와 야수 동화를 가지고 아스트랄하게 오이디푸스적 집착 이야기가 나오질 않나 참 머리가 복잡하네요.
더 쩌는건 내일 전래동화 하나 찝어다 이런식으로 분석하는것.
해님달님 선택했어요. 저.
거참 이거 호랑이가 어머니를 잡아먹는걸 가지고 '호랑이의 주체할 수 없는 식욕'을 주제로 할 수도 없고 참.
걍 애들 잡아먹으려고 호랑이가 집에 왔을 때부터에 주목하려고요.
저 아는 분들. 잘 살고 있는거죠? ㅇ.ㅇ
댓글신고
선택하신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6건
동물의 자유의지 또한 식욕에 종속되있네요 쩝
아는 사람이다!
호랑이도 맨언가요
아 알아 사실..^^ 쭉 염두해두고 있었는 걸.......^^.. 그런 게 아니라는 거 잘 알고 있으믄서 또 그런다 또!!
성민아...2회 캠프에서 만났잖아... 형님 안습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