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틴

박상률선생님 - 첫날에 인사한거 같은데^^; 기억이 잘안나네요 도우미인데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좌   백선생님 - 아프신데 오셔서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강의 때 정말 재밌게 들었구요 저도 좀 더 나이가 들면 ..무협을 .. ㅋㅋ

정우영선생님 - 선생님 ..사랑해요^^ 은봉쌤한데..말씀점..^^ 저희 분반 맡아주셔서 감사하구요 수고하셨어요 다음엔 선생님을 위한 과자 남겨놓겠습니다.^^

김   근선생님 - 선생님 멋있어여 아리랑 부르는걸 못봐서 죄송함다..

선생님의 뱀소년의 외출에 사인을 받고싶었는데 ..안가지고가서 못받았네여ㅠㅠ담에 놀러가서 사인받을게여!

김중일선생님 - 맨 처음 봤을때.. 학생인줄 알았어요.. 너무 차분한 이미지에 차가워보였슴다. 근데 선생님 웃으신거 보니 인간미가 철철 .. 선생님 친필사인 시집 받았어요! 열심히 시 쓰겠습니당

박안수선생님 - 작년때 분반선생님이셨는데 이번엔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죄송함다ㅠ

늦게 오셔서 고생이 많으셨을듯 수고하셨어요!

이문영선생님 - 선생님 저 아팠는데 걱정해주셔서 감사함당. 근데 전 이야기글을 안써서..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얘기도 못해봤네요!　담엔 더 분발하겠습니다

김영근선생님 - 언제나 한결같은 미모를 유지하시는 비법 .. 저에게도 좀알려주세여

김경주선생님 - 선생님. 간지뽕뽕. 선생님 분반이된걸 전 정말 행운아인듯싶네염

너무 뵙고싶었어여 시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었고 선생님 사는 얘기도 들어보고싶었고 많은 얘기를 못나눠서 아쉽네여 담에 찾아갈게여!

관리자선생님 - 연식쌤. 언제나 수고하십니당. 매일 글틴 위해서 희생하시는 모습 반가워여

대구는 잘 가셨나 모르겠네여 수고하셨어요!

민유하 누님- 누나 갈수록 어려지십니당. 한결같은 동안을 유지하는 비법좀 전수점..

매일 수고하십니당. 이제는 직원인줄 알겠어요..

돛단배 - 도우미로 같이갔는뎅 고생했고 애들하고 잘 노느라 수고했고 피곤했을텐데 푹 쉬셂.

선율 누님- 부산에서 오느라 고생했고 2박3일동안 도우미활동하느라 고생했고 수고했어~

담년에도 수고하길!　

한글 누님- 언제나 인사를 먼저 안하던 곽윤영^^ 염색했던데 괜찮았읆.

이번년에 고생했고 안올줄 알았는데 어떻게 왔넹 내년에도 고생하길

Nature 누님- 마술 했다는데 난 못봤다는..^^ 뭐 잘했으면 됐고 만난거 반갑고 2박3일 캠프 수고했고 잘 놀았당

초록빛동화 - 너 이름이 없길래 식겁했다.. 2박3일동안 고생했고 부산에서 오느라 수고했어 나중에 시간된다면 보자구

이재훈 - 뭐라 말하기도 귀차늚 우린 함께했읆 나 이제 목포내려가게 되면 너네 못볼거같은데 이번 캠프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데 고마웠고 목포내려오셂  사랑핢

찬길이 - 안녕 찬길 언제나 아저씨의 이미지는 굳게 밀고 가는듯 간지낢

만나서 반가웠고 오랜만이었고 고생했다 2박3일동안.

심장 - 얘기도 제대로 못해서 아쉽넹. 2박3일동안 수고했고 고생했당 아픈거 같던데 몸 관리 잘하구  담에 만나게되면 먼저 인사할게

Nayrin  - 희수. 캠프동안 몸 안좋아보이더니 ^^ 그러니까 막장같이 매일 밤새지 말고 빨리자라니까.. 술도 그만 끊지 ^^

하늬별 - 나랑 마음이 잘 맞았던. . 코코팜 잊을수가 없당^^ 부산에서 잘 지내고 나중에 시간되게 된다면 만나도록 하자구나 !　

몽유도원록 - 김정진. 맞지? 맨처음 캠프들어가기전에 만난거 같은데 그때 이후로 말도 제대로 못한거 같네; 신경못써서 미안ㅠ 형이 쩜 기억력이 제로라 ...^^

참아이 - 우리분반^^　대의로 인해 고생을 참 하던ㅋㅋ나중엔 혼자 온다고? 혼자와서 즐기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내년에 볼수 있으면 보자

대의 - 넌 쩜 간지쟁이인듯  2박3일 재밌었을지 모르겠다 너의 정신수준이 그렇게 높은지 몰랐어 ^^

르샤마지끄- 성열이! 형 보고 먼저 인사해주던 너! 고마워 흐흐 형이 번호따기까지 부끄러웠음 시 이야기도 많이 못해보고 제대로 못챙겨줘서 미안해 담엔 더 많은 이야기 나누자!

드레드풀  - 너의 목소리는 쩜 짱인듯 동굴속을 걷는듯한 울림 목소리 간지뽕뽕

김소울 - 김영혼이래..ㅋㅋㅋㅋ어떻게 2박3일동안 안추우셨쎄여? 폭죽놀이 하는데 무섭다고 들어가고^^..  2박3일동안 많은 이야기 못해본게 아쉽고 담엔 더 많은 이야기를!

그냥나비 - 오빠랑 많은 이야기 해본적은 처음인듯? 우리 연락하고 만난지도 꽤되었었는데 캠프때 못만날거같았는데 왔네ㅋㅋ캠프동안 수고했고 나중에 볼수있으면 보자!

찐빵  - 오빠랑 지하철타고 같이갔지ㅋㅋ귀찮다고 아는동생도 버리고오고^^

어떻게 볼살은 빠진거 같은데 ...살은 여전하다^^ 나 챙겨줘서 고맙고 나중에 볼수있으면보자 g

일기장  - 사진 너무 자주찍던데...^^ 걸리면 사진기 어디 던진다^^ 2박3일동안 고생했고 우리 분반 맞지? 수고했당

犬Table - 막장아^^  캠프때 가서 못챙겨준거 미안하고 그 담날 서울에서 챙겨줬잖아^^

그걸로 보상받은셈 치렴

샤블 - 작년3월에 한번 본거 같은데.. 얘기도 못했네요^^; 나중에 만나면 안녕이라는 한마디라도..

초코쏭이  - 보아! 우리조니까 한번에 기억난다..^^ 참 조용하던데 촌극때는 잘 망가졌니?^^ 2박3일 수고했고 나중에 보게될수있으면 보자구나

에녹  - 아.. 결혼해^^ 맞지여 어떻게 둘의 마음이 그리 잘통할수 있음?

쩜 간지인듯 많은 이야기 못해서 아쉽구 담에도 만나자! 그리고 사귀게되면 말해^^

검은 달빛 - 조용해 보이시던데! 많은 이야기도 제대로 못했네요 지나가면서 인사는 하긴했는데.. 기억하실지는 ㅠㅠ 나중에 만나면 더 많은 이야기 나눠요 !

양귀 - 양귀^^ 형이 사랑핢 이 말로 표현이 끝날듯

방금 몇시간전까지만 해도 널 보고온 나로써는 ... 귀헌아 사랑해

애화 - 대진아 사랑해 니가 사온 약을 먹고 형이 그날 아픈게 좀 나았음

넌 쩜 간지쟁이인듯 우리의 사랑 영원하자^^

straycat -내가 널 그렇게 깠니..? 거짓말마렴..^^ 난 깐적없어^^ 너도 2박3일 고생했고 그만아프고 잘지내렴

clash -멋있다.. 이 한마디면 끝날듯 난 아직도 잊혀지지않아

너가 야성적이게 양치질을 하던 모습을.. 2박3일동안 그래도 얘기라도 좀 해봐서 괜찮은듯 즐거웠고 담에 또 만날 수 있다면 보자

미친광대 - 안녕 양귀헌이랑 동갑^^ 어찌 그렇게 늙어졌니 이젠 못알아보겠다^^　

너꺼 시 합평 못해서 아쉽네 담에 기회가 되면 만나자꾸나

희나리- 병석이 안녕^^ 아침에 제일 먼저 일어나 청소하던 너 .. 고마웠어! 시합평 어땟을지 모르겠네? 재밌었어? 2박3일동안 수고했고 많은 이야기 못해서 아쉽다ㅠ

다반향초 - 윤희 8월달에 대산같이 갔을때가 저번같은데 꽤나 오래됐군 알고지낸지;

기분 안좋은거 같던데 2박3일 캠프 고생했고 수고했당

알약삼키고 - 초딩누나인주제에^^ 4차원의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4차원소녀 한솔이^^

2박3일동안 쩜 웃었다 고마워^^ 즐거웠고 담에도 만날기회가 된다면 보자고^^

내이름은김감뇽 -양복 왜입었니^^ 어차피 막장일뿐인데^^

형이 사랑하는 거 알지? 사랑핢

서리 - 그때 소리지른거 너였냐..^^ 너네들이 문 안열서 벌벌떨면서 밖에나갔다

동상걸릴뻔..^^ 

연필로그린별  - 자는사진 보고싶지않니^^ 쩜 귀엽던데 조심해^^

서정- 동호야 형이 사랑하는거 알지^^　2박3일동안 제대로 얘기 못해서 아쉽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자

언덕의고양이  - 도깨비냐..^^ 언제왔다가 쉭 사라지고ㅋㅋ암튼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고 나중에 또 만나자고

도휘 - 유석아 니네형 빨리 가라고 해 그냥^^  키가 어떻게 더 큰거같아 ..

형이 쩜 꿇린다 ..^^　시 열심히 쓰고 수고했당

레몬섬 - 서련인 쩜 귀여운듯 대학붙은거 축하하구 밥사^^

나중에 넌 또 볼수있을거같네 나중에 또 보자

이혜민 - 촌극때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2박3일 동안 수고했고 고생했당

루댜 - 캠프때 너도 아픈거 같더니 어떻게 몸은 괜찮니 .. 그러니까 일찍자고일찍자는 착한어린이가 되렴.^^

얼빵  - 동건이 좋니^^　어깨 아픈거 같던데 조심좀 하고 애정행각은..^^

Slan - 넌 우리의 뒷풀이에 끼지않고 어딜간거지^^ 서울예대 시험 잘보고 볼수있게되면 보자 형은 이제 서울 안올라갈듯

살림소사 - 넌 쩜 간지쟁이인듯 너한테 도움받은게 많음 2박3일동안 고마웠고 고생했고 나중에 밥이라도^^

쫄바지 님 - 내 기억으론? 세연이 맞는거 같던데 세연이 맞지? 싸이로는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 캠프때는 막상 인사만 하고 말았네 ..

백지윤 - 안녕 사라진애2^^　분명 천안행을 같이탄거같은데 어딜 사라진거니^^

집엔 잘들어갔니 신대감이 땡기면 왕십리로 가서 먹고오렴

이그림  - 안녕 민경 ^^　오빠가 쫌 갈구는 걸 좋아해서 그렇지 싫어하는건 아냐^^

빨리 퇴원하고 빨리 낫길바라고 나중에 볼수 있게 되면 보자구낭

진주귀고리- 어떻게 제대로 된 인사도 못나눈거 같네요ㅠ 죄송합니당ㅠ 담엔 더 이야기 많이 나누고 그래영!

연화도령 - 넌 캠프가기 전날도 형이랑 단둘이 만났지^^ 반가웠단다

어떻게 촌극은 잘했어? 들리는 소문으론..^^

느루님 - 잠깨워서 죄송..^^ 그렇게 무거운 가방을 들고다니십니깡 반가웠구요 담에는 더 재미난 이야기 나눠요

나만나 -성민이 언제나 조용하고 차분하던. 넌 쩜 패션니스트인듯 이번에도 너의 옷은 너무 잘 튀었어^^ 만나서반가웠고 즐거웠고 담에도 만날수있게되면 보자궁

우중낭인 - 사랑해 국영아 ^^ 형 아플때 챙겨주던 너의 목소리가 들렸음 대학 붙은거 축하하구 담에 또 볼수 있게되면 보자

외계인 - 안녕 영준^^ 아니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고 집엔 잘들어갔냐 담에 또 보자 나의 표정으로 시비걸지마렴^^

탈 - 형이랑 동반입대할려고^^ 고마워 넌 언제나 간지쟁이인듯

어느날문득 - 지구 형네방이었는데 형이 방에 잘 들어가지 않아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얘기도 제대로 못하고 아쉽네 담에 또 만날 기회가 있겠징

아맘때- 먼저 가셨죠?? 인사도 제대로 못한거 같은데 담엔 더 많은 얘기 나누고 수고하셧습니다!

모토 - 송이구나^^　솔직히말해서 각본쓰느라 고생하진않았지^^　진척이없는 각본이었어

같은 전남 사는 사람으로써 친하게 지내자궁!　

귀맛 - 제대로 된 이야기도 인사도 못한거같네 2박3일 수고했고 고생했당

여탐 - 안녕 혜지^^ 시 열심히 쓰는거 같더라 형도 분발해서 열심히 써야겠더라

2박3일 고생했고 아프지말고 몸관리 잘해 다이어트한다고하지말고^^

소회- 넌 쫌 짱인듯 그 목소리 아직까지 기억할거같아^^ 담에 만나게 되면 한번더 들려줘 아니 새로운거 한다고 했지^^

꿈바라기 - 안녕 명규 쩜 넌 막장같아 너가 사준 고기 맛있게 먹었다^^ 니 맘알아^^

담에 만날 수 있으면 만나자

마유미님 - 저 ..기억이 안나여.. 제 잘못인듯 죄송함다.. 담엔 인사도 제대로 하구 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