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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더 특별하고 싶지만.. 예, 캠프 후기예요.

  • 작성자 가루비
  • 작성일 2010-01-20
  • 조회수 2,957

리자 이모 메일 기다리다가 그냥 이혜민님 목록 복사해서 씁니다ㅠㅠ



안녕하세요, 본명 엄지, 필명 가루비입니다. 고민 없이 온 캠프 역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작년에 봤던 분들 다시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구요! 새롭게 만난 분들도 하나 같이 좋은 분들 밖에 없었어요ㅋ 동안이신 분들이 많아서 깜짝 놀란 적도 많았네요ㅎ



아, 저도 어리지만 초면에 마음대로 말 놔버린 저보다 어린 분들 죄송하구요^^;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은 건방지게 마음대로 언니라고, 오빠라고 불러버렸습니다.. 죄송해요.. 여쭤봤어야 했지만 그렇게 불러도 괜찮..죠?ㅎㅎ 저만의 생각인가요ㅠㅠ... 저보다 나이 많으신데 말 높이시는 세심한 분들.. 저한텐 말 놓으셔도 괜찮습니다^^ 사실 어린 분들도 상관없어요~ 난 그렇게 편한 게 좋아요ㅎ



인사하고 말 걸어주시는 분들 저도 모르게 밀어낸 적이 혹시 있다면 전 절대 의도하지 않았으니 상처받으시지 말았으면 하구요.. 소중한 인연들 만나고, 즐겁게 보내고 와서 오랜만에 정말 자신있게 행복한 시간들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ㅋ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제가 편해지면 장난도 농담도 많아지고.. 말을 놓는다는 건 아니지만 말투도 좀 편해질 수 있는데요.. 건방지다고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ㅠㅠ


캠프 안 오시고 궁냥궁냥 처음 들리시는 글틴 분들 캠프 후기 때문에 낙담하고 가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김재현(구름발치) - 죄송합니다 얼굴과 필명이 매치가 되질 않아요ㅠㅠ


강한봄(연대만능) - 연세대 꼭 가시길...^^


김건우(밥공기) - 지갑 찾으셔서 다행이구요~ 춘향이 예뻤구요~ 마피아 재밌었어요~ 말투 좋아요!^^


작년에 이름이랑 필명만 알았는데 올해 드디어 모든 것이 매치가 되는군요ㅋ


김도연(새송이버섯) - 엇.. 청순하신 분..!!^^


김시헌(김션) - 비평글에서 자주 본 김션님 궁금했어요. 마피아 할 때 시민이셨는데.. 제가 자꾸 마피아라고 우겼죠..ㅠㅠ 혹시 제 말투 기분 나쁘셨나요?ㅠㅠ


김재겸(silent) - 염라대왕님. 처음에는 조용했는데 갈수록 얘기 많이 하셔서 좋았어요^^


정재현(침묵의소리) - 죄송합니다ㅠㅠ 왜 한 번도 봬지 못했죠?ㅠㅠ


주동우(flying fool / 자주) - 같이 천안으로 올라갔다 내려왔죠. 부산 경남 팀에서 같이 고생하신.. 왠지 낯설지 않은..? 그랬습니다ㅎ


오환희(레버로프) - 겸손한 친구^^ 너도 필명 많이 봤지.. 처음 봤는데 사람을 편하게 하는..ㅋ 처음 인사할 때는 많이 당황했었는데ㅋ 필명이 forever을 뒤집은 거란 말에 "아!"했지.


한아름(게화청이) - 동갑! 포스 있던.. 처음에 안녕하세요, 했는데 몇 살이니, 하셨죠. 근데 동갑ㅋㅋㅋ 저런 포스 어디서 나오나요ㅋㅋㅋㅋㅋㅋㅋ


김나윤(꽃분홍) - 역시 사라지지 않는 웃음ㅋㅋ 분명히 언닌데 순수해요..ㅋ


김세중(뫼띠) - 선물 감사해요^^ 같은 거 주셔서 미안하다고.. 무슨 말 하시는지 몰라서 저 아니라고 했는데.. 글틴에서 준 잡지랑 같은 거여서 그러셨군요.. 근데 그거 말고도 스케줄러랑 핸드폰 고리까지 주셨잖아요ㅠㅠ 전 책 한 권 밖에 못 드렸는데... 제가 오히려 죄송합니다..ㅠㅠ 김정일 최고였어요!


김솔민(때문에) - 귀여워.. 나보다는 어려서 말 막 놨는데 괜찮은지..?ㅠㅠ 사랑스러운..^^


김하경(hicky) - 녹 하나로 그 긴 글을 쓰셨던.. 사투리 정감 갔습니다~ㅋ


김환이(흙덩이) - 나보다 한 살 어린데... 이제 고1이라는데 왜 오빠라고 불러야 할 것 같죠...ㄷㄷ


박주현(데런) - 몇 살이신지 모르겠지만 어려보이세요..^^


이빛나(DJ론리니스) - 줄리엣! 후♬ 언니 처음 봤을 때도 왠지 낯설지 않았는데 성격도 완전 좋고! 윗사람한테 할 말은 아니지만 귀여우세요~ㅎㅎ 사진은.. 언니의 요청에 따라 홈피에 비공개로 소장할게요ㅠㅠ


이현정(쏘쏘) - 너무 어려보이셔서 반말 하실 때 깜짝 놀라서 혹시 몇 살이시냐고 물어봤더랬죠.. 건방지게..ㅠㅠ 기분 나쁘셨나요? 죄송해요 언니ㅠㅠ


최민영(딸기푸딩) - 분명히 필명 아는데...ㅠㅠ


하은빈(바이시) - 이 분도 아는데...ㅠㅠ


원해솔(한여름밤의 꿈) - 그.. 이름 예쁜 학교 다니시던^^


이리예(등푸른생선) - 작년에 물고기 그려가더니~ 올해도 반가운 얼굴!^^


김단성(장앙리파브르) - 곤충 이야기 신기했습니다...^^ 선물 교환 본인 시집 드리고.. 우월..!!


소예슬(햇살괸하늘) - 이 분 후기 빵 터졌는데 기억이 안 나요.. 필명 엄청 익숙한데!! 죄송해요ㅠㅠ


김강전(후르츠칵테일) - 이 분이 후르츠칵테일이셨구나.. 뵙고 싶었습니다ㅋ 되게 조용하신듯.. 촌극 잘 봤어요^^ 말은 한 마디도 못했군요ㅠㅠ


김고은(미모사) - 하얗고.. 예뻐요~ㅎㅎ 둘째날 밤에 로비에 같이 있었죠~


김다예(clash) - 필명 알아요! 근데.. 죄송해요ㅠㅠ


김은림(세베라) - 마피아 한 번도 못 하셨다고 모두의 탄식을 이끌어내신 분..ㅠㅠ 하지만 인간에게 수면은 중요하죠.. 암요...ㅎㅎ


김태형(실마리) - 다들 필명만 아네요.. 궁금해서 얼굴 기억하려고 애썼는데 유독 애쓰기까지 했는데 기억이..ㅠㅠ


문지호(누) - 너.. 너 키가..!!! 얼굴은 그대론데 키만 컸어...


박민규(레이피어) - 말 한 마디 할 때도 조심스러우신. 얘기 더 하고 싶었는데 아쉽.. 작년에도 올해도 좋았습니다.. 예..ㅋ 오빠 굳이 말 안 해도 알죠?ㅋ 아, 사진.. 올려도 괜찮죠?ㅎ


박선우(고탐) - 처음이랑 끝이 이미지가 극과 극...ㄷㄷ 음악 정말 좋아하는 것 같더라! 처음부터 끝까지 헤드폰을 놓지 않았어..


백승민(백승민) - 승민아 난 니가 참 좋다ㅋㅋㅋ 오해하지 말고 순수하게 귀여워서 좋구요-,- 허스키한 목소리도 굿..! 아, 네이트온이랑 폰에는 이름이 있었고 필명이랑 이름이 같아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나보다 어릴 줄이야..


최유석(도휘) - 키 크세요! 인상 좋으시던데.. 말 한 마디도 못 했죠ㅠㅠ


허승화(tmdghk49) - 되게 좋게 인사했었죠^^ 훈훈ㅎㅎ


이솔잎(인스톨) - 이름도 필명도 아는데요.. 죄송해요ㅠㅠ


김정진(고유한) - 작년에 한 마디도 못했다가 싸이로 친해진.. 나 혼자 친하다고 생각하는 거?ㅠㅠ 드디어 만났어!!ㅋ 동갑이지만 존경스러운.. 굽신굽신ㅋ 아, 싸이 블로그 그만뒀구나.. 슬쩍 눈팅하곤 했는데ㅋ


서효림(이호수) - 뭔가 멋있으셨는데.. 인사 밖에 못한 듯해요 엉엉ㅠㅠ


이민재(DONTPANIC) - 죄송해요ㅠㅠ


박예솜(목희) - 나이를 의심받으시던 언니.. 같은 방 썼는데 밝으시고.. 웃는 모습 보기 좋아요^^


백재열(지옥구덩이/붉은펜촉) - 작년에 <링어, 목을 비트는 아이>를 아셨던.. 반가웠어요!^^


호예림(반쪽날개) - 동갑이셨죠.. 마피아 사회 최고!^^


방주연(소설화/스노우플라워) - 폭풍 안녕하세요... 굿ㅋㅋㅋㅋㅋㅋㅋㅋ


최유진(로망스) - 동갑인데.. 처음에 먼저 인사했는데 수줍음 많이 타시더라구요^^ 안동..! 할머니댁 옆이에요!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지만ㅠㅠ 저도 울산 사람인데 로망스 님은 사투리가 귀여우세요ㅎㅎ


김동현(john smith) - 죄송합니다 모르겠어요ㅠㅠ


김의현(찰칵보이) - 수줍음 많이 타시던데.. 그림 잘 그리신다구요? 처음에 윤이 언니 덕에 인사 한 번 하고 말을 못한 것 같아요ㅠㅠ 나중에 그림도 보여주세요~ㅎ


김지우(영루) - 손가락.... 그저 이게 먼저 떠오르는군요ㅋㅋ 판소리 최고였구요.. 장구..!!ㅋ 마피아도 재밌었습니다~


성민주(카타르시스트) - 예쁘시던.. 하얀 목도리를 항상 두르고 계셨죠. 그 덕에 왠지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났어요. 감기..던가? 아프시던데 이제 괜찮으신가요?^^


전은선(일곱송이수선화) - 인상이 참 좋으셨어요^^


정유진(박성현) - 필명이 아는 친구 이름이라서 신기했는데.. 되게 밝으세요!ㅎㅎ


정이나(j-en) - 죄송합니다ㅠㅠ


최수진(보편) - 같은 울산!! 반갑습니다ㅠㅠ 버스 안에서 "혹시.. 글틴?"이라고 물으시고는 조용히 함께 했죠ㅋ 다른 분들이랑은 내려서 인사를.. 정말 반가워요 언니ㅠㅠ


함윤이(사막별) - 여기 필명 사막별이라고 고쳤는데.. 나 잘했지? 칭찬해줘ㅋㅋㅋㅋ 보자마자 반가운 마음에 놀라서 안아버렸다지ㅠㅠ 한 살 차이.. 작년에 쿨하게 말 놓으라고.. 난 이런 사람 좋더라ㅋㅋㅋㅋ 아, 언니 그... 내 폰을 아래로 두고 초점 없이 찍은 사진.. 올려도 되겠지?ㅋㅋ


윤태선(라일락심슨) - 인사하고 싶었습니다..ㅠㅠ 왠지 먼저 인사하기 힘들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고난 하실 때 보니까 진작에 인사했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ㅠㅠ


차소영(진주귀고리) - 털모자를 쓰고 눈 밭에 구르던 언니. 올해도 역시 좋아요ㅎㅎ 저.. 아시나요?ㅠㅠㅎ 첫 날에 언니 안 오셨길래 궁금했답니다.


강무성(플라이트) - 갈 때 자꾸 역시 다리 긴 건 불편하다고.... KTX 참 피곤하다고... 전 짧은 게 불편합니다...ㄷㄷ 아프셨는데 마지막 날 갈 때 통로에 쪼그려 앉아서 자다가 일어나다가를 반복하셨더랬죠ㅠㅠ 이제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에요~


박진솔 - 로미오 엄마 역할 연습할 때 처음 대사 읽으시는데 깜놀.. 말투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면서 최고였어요!ㅎㅎ


김혜원(Lejardin) - 작년에 필명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올해도 말을 한 마디도 못했네요..ㅎ
 


황찬익(연화도령) - 작년에도 정말 많이 웃었는데 올해도 역시 단연 최고..! 도우미 아니신데 도우미 역할 하시느라 힘드셨을 테죠ㅠㅠ 사람들 이끌고 웃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ㅋ


설동환(슈퍼슈퍼설동환) - 안..녕하세요? 작년에도 있었는데 올해 보고 처음 보는 것 같다고... 이해합니다ㅠㅠ 부딪힐 일이 없으니 처음에 윤이 언니 손에 이끌린 이후로는 말도 한 적이 없고.. 어려워요ㅠㅠ
조혜림(straycat) - 얼굴 작으시고.. 촌극 최고였어요! 하나하나 빵빵 터졌습니다ㅎㅎ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작년에 선물 교환 행사 때 주신 <뜻밖의 한국사> 잘 읽었어요^^
김병주(보헤미안랩소디) - 고3........ 믿었습니다. 의심하지 않았는데.. 뭐 상관없어요ㅋㅋ 친근하고 편한 분위기 좋아요ㅎㅎ
이혜민(이경엽) - 올해도 휴가 때 캠프를.. 감동입니다ㅠㅠ 여행 잘 다녀오세요~
최성열(르샤마지끄) - 작년에 만나게 된 소중한 인연입니다.. 그래서 말 한 마디 할 때도 조심스러워지니까 말을 많이 하진 않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 다들 마피아 최고라고 하시던데.. 제가 마피아를 많이 하지 않아서 아쉽네요.. 지난번 온라인 마피아 생각하면 더 했어야 했는데ㅋㅋ


정현수(정현수) - 왜인지 성열 오빠랑 동갑이신 줄 몰랐네요.. 도우미 일 열심히 하시는 모습 좋았습니다^^ 자막도 빵빵 터졌구요~ 작년에 같은 분반이었는데 올해도 같은 분반 돼서 반가웠어요. 키 크시고 얼굴 작으시고.. 와... 저.. 싫어하지 않구요.. 사실 멋있는 분들 어렵습니다ㅋㅋ 목소리도 낮고 조용하셔서ㅠㅠ..
공지혜(선율) - 항상 꽃 같으세요^^ KTX 타고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감사했구요. 타로도 신기했어요! 정말 재미있게 봤답니다.
박기영(멍멍이) - 같이 올라가고 내려와서 얘기를 많이 한 것 같아요. 아, 저 인사를 못하겠어서 혹은 두려워서 못 끼어서 방에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니까 불쌍해하지 마시구요^^ 자꾸 팔 잡으시고 심심하지 않냐고, 같이 가서 끼라고, 얘기하는 순간 순간 울컥했습니다ㅠㅠ 아니라구요ㅠㅠ
박서련(레몬섬) - 막히지 않는 사회 멋있어요! 그리고.. 항상 깊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 듯해요.. 이번 캠프에서 좋지 않았던 점 지적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캠프 가기 전에 올려주신 캠프 생활 백서도 재미있게 봤구요~ 필명 정말 예뻐요^^
전삼혜(민유하) - 항상 느끼지만 동안이세요ㅎㅎ 작년에 같은 분반이었는데.. 올해는 수줍게 인사 밖에 못한 것 같아요.. 아, 축하드려요^^
백지윤(도도한여자) - 볼 때마다 느껴요, 빨간 머리가 매력적이세요..^^



생활글 합평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구요~ 손택수 시인 강연도 좋았습니다ㅎㅎ 박상률 선생님.. 졸아서 죄송합니다ㅠㅠ 하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이모님 아름다우세요^*^


쓰다가 문득 내가 힘들게 이름 굵게 표시해놓은 걸 누가 그대로 복사해서 써먹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군요. 못된 것. 이런 생각이나 하고 말이죠. 필요하시면 그대로 복사해서 쓰셔도 괜찮습니다, 보기 편하니까요ㅋ



*


폰 :  010 . 6766 . 2444


 제 번호구요. 전화, 문자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학생이니 공부할 거라고, 방해될 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연락해주세요^^ 수업 중이거나 공부할 때는 무음해놓으니까 알아서 문자 안 하고 전화 안 받습니다ㅋㅋ 나중에라도 답장하고 전화 드릴게요.. 모르는데 어쩌다 저 번호로 문자 오면 소심해서 제가 저장만 하고 인사를 안 했는데 연락을 한 경우일 거예요. 방학 아니어도 적어도 새벽 2시까지는 깨 있을 때가 많으니까요.. 이때도 괜찮습니다^^


네이트 :  djawl2444@hanmail.net


싸이홈피 : www.cyworld.com/_eomji 일촌신청 막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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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건

  • 익명

    햇살괸하늘/ 무슨 말인지 몰라서 검색해봤는데.. 그런 과자가 있었군요!! 새로운 사실ㅋ

    • 2010-01-22 23:03:3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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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르샤마지끄/ 네?ㅋㅋ... 네 또 봐요~^^ 멍멍이/ 저도 저 잘 챙깁니다.. 장난이구요 괜찮아요^^ 저도 즐거웠어요~

    • 2010-01-22 20:54:3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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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엄지야~안뇽~ㅎㅎ올라갈때 내려갈때 함께해서 너무 기뻤구~ㅋㅋ 왠지 자꾸 챙겨주고 싶어졌는데..ㅠ.ㅠㅎㅎ울컥하게 했다면 미안..ㅠ.ㅠ 우리 가까우니까~언제 부산에 한번 놀러오렴~ㅎㅎ 만나서 반가웠구~덕분에 너무너무 즐거웠단다~ㅎㅎ*^^*

    • 2010-01-22 14:16:1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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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샤마지끄

    현수가 더 늙어보이지? ^^나 원래 동안 ㅋㅋ 엄지 하이~ 또 보자

    • 2010-01-22 11:25:47
    르샤마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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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박예솜/ 엇 언니 필명 이름으로 바꾸셨네요^^ 네 내년에 또 봐요~

    • 2010-01-21 20:00:3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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